틀토론:대한민국 우익

2020년 6월 2일의 삭제 신청 이의

야당 정치인들이 전부 극우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야당 정치인들이 싸그리 극우로 몰아갔다며 삭제 신청이라니, 이 틀은 우익 ~ 극우성향만 다루지 중도우파 성향까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일단 미래통합당 내 일부 정치인들 특히 주호영 원내대표나 오세훈 전 의원은 중도우파로 분류되니까 조만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재규1322(F · C) 2020년 6월 3일 (수) 16:42 (KST)

명칭 문제

한국 우익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익입니다.

자꾸 우익의 주장에 동조하는 분들이 편집하거나 문서를 만들면서 대한민국으로 써야 할 부분은 한국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12일 (일) 08:14 (KST)

친박을 이념(이데올로기)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일단 친박이라는 용어를 이데올로기로 설명하는 논문이나 연구자료를 찾기 이전에 친박이라는 단어를 Dbpia나 구글 스칼라 등에서는 전혀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인용색인이 걸려 있는 저널과 그 논문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요. 대한민국 정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이나 이념에 관해서는 영어 자료가 더 찾기 쉽고 신뢰할만한 자료가 많기에 그곳에서도 찾았지만 언론에서 일종의 운동(Activity)으로 본 게 전부이고 논문의 사정도 한국어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친박도 이데올로기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만, 근거가 없다면 일종의 세력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굳이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몇몇 정당들의 이데올로기가 친박으로 기입되어 있는데 이 틀에서의 내용을 바꾸게 되면 그 이념 칸도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그 근거가 될 토론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7월 25일 (토) 18:40 (KST)

중립 RISS에서 찾아보니 친박에 대해서는 여러 논문이 나옵니다(doi 10.15820/khjss.2012.38.2.006; doi 10.17937/topsr.27.3.201709.75). 다만 대부분의 논문은 촛불혁명 이전에 나온 것이라서 친박을 계파의 일부로 봤는데요, 일단 그 이후에 생긴 박근혜 지지와 복권이 유일한 이념인 정당도 있기도 하니 유보적으로 볼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 Ellif (토론) 2020년 7월 26일 (일) 10: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