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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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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7일 (금) 23:37 판

속담(俗談)은 예로부터 한 민족 혹은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말하여져서 굳어진 어구로 전해지는 말이다. 격언(格言)이나 잠언(箴言)과 유사하다. 속담은 그 속담이 통용되는 공동체의 의식 구조를 반영하기 때문에[1] 언어학이나 문화인류학 등에서 연구 대상으로 많이 삼고 있다. 문학 작품에도 많이 등장한다.

  1. 가는 날이 장날이다
  2.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3.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4. 마른 하늘에 날벼락
  5.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7.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8.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9.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10.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2. 티끌 모아 태산
  13. 핑계 없는 무덤 없다
  14. 하늘의 별 따기
  15. 싼 게 비지떡
  16.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17.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18.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 옮는다
  19.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 바늘가는데 실간다
  21. 말이 말을 만든다
  22. 세살 버릇이 여든살 까지 간다
  23.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24.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같이 보기

각주

  1. 이동용 (2003년 9월). “독일 속담과 독일인의 의식구조” (PDF).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제 87권: 294쪽. 2011년 11월 30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0월 11일에 확인함. 이는 곧 속담 속에서 확인되는 모든 현상들이 바로 그 속담을 사용하는 민족의 정신과 의식을 반영한다는 것으롱 유명하당ㄴsffftdg다. Gg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