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환국 (의사 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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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서에는 환국은 우리나라(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실제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실제 존재했던 국가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환이(동이)족입니다. 우리나라가 반만년역사라고 하지만 사실은 거짓입니다 일본이 왜곡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수천년(셀수없을 정도)역사입니다. 우리나라가 조상(어머니, 아버지)이고 일본사람은 아들, 딸뻘셈인거죠 조선시대 일제시대부터 일본은 우리나라역사를 왜곡하였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왜곡 역사를 인정하였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8.39.60.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잘못된 출처[편집]

(이종휘의 《동사》에는 이런 내용이 없음. 잘못된 출전으로 여겨짐. 《동사》의 기록은 다음과 같음)

朝鮮之初。有桓國帝釋庶子桓雄。受天符三印[후략]
조선초에 환국제석의 서자 환웅이 있었는데 천부3인을 받아...[후략]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88.41.22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삼국유사》의 경우를 참조한다면, '桓因 = 帝釋'(삼국유사) -> '桓囯 = 帝釋'(정덕본) -> '桓國帝釋'(동사 신사지)으로 옮겨졌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끊어 읽기에 따라 '朝鮮之初有桓國。帝釋庶子桓雄。受天符三印[후략] => 조선의 초에 환국이 있었다. 제석(= 환인) 서자인 환웅이 천부인을 받아 ...'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國'은 '囯'자와는 달리 '나라'로 해석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읽는 사람에 따라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3:13 (KST)답변
그렇게 끊어 읽는다고 해도, '환국을 다스리는 것이 환웅이다'는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앞에는 ‘환국이 있다.’, 뒤에는 ‘제석서자인 환웅’으로 나타나면 아예 내용이 연결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제석(帝釋)은 불교에서 말하는 제석천(帝釋天)이 확실하며, 어떻게 끊어 읽던지 관계없이 환웅이 환국의 지배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9:21 (KST)답변
그렇죠. 최소한 '환국'은 환웅이 있었던 곳이긴 하지만 다스렸다고 볼 수는 없을 듯합니다. 또한, '환국'에 대한 설명이 없고, 《삼국유사》의 '謂帝釋也'의 주석과 《동사》가 후대에 씌여졌음을 감안한다면 '환국제석'->'환인제석'으로 보는 것은 타당한 해석이라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1:45 (KST)답변

성삼제 씨의 주장에 대하여[편집]

어제 sbs뉴스에서 환국의 실존 가능성에 대한 성삼제 씨의 주장을 담은 기묘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보도는 학계에서 이미 1940년대 이전에 거짓으로 판명된 것을 모르고 작성한 것으로, 성삼제 씨의 주장은 명백하게 틀린 것이며, 당연히 뉴스 역시 오보입니다.

예를 들어, 성삼제 씨는 최남선이 환국이라 주장했다고 말했으나, 실제 최남선이 번역하여 출판한 《신정 삼국유사》에는 명백하게 환인이라 적혀 있으며, 심지어 왜 환국이 틀리고 환인이 맞는지까지 낱낱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삼제 씨는 신채호가 환국임을 확인하기 위해 삼국유사를 구하려 노력하였다고 저술하였으나, 실제 신채호의 저작에는 "이두문"에 대한 연구를 위해 삼국유사를 구했다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삼제 씨는 명백하게 잘못된 논거들을 들고 있으며, 심지어 저러한 성삼제 씨의 논거는 문정창이 저술한 《단군조선사기연구》의 논거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학술적인 가치는 전무한 것입니다.

이상의 사항들은 "최남선, 《신정 삼국유사》, 1954", "문정창, 《단군조선사기연구》, 백문당, 1966", "신채호, 《조선상고사》 및 《조선사연구초》" 등을 직접 참고하고 확인한 사실입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10월 4일 (토) 10:44 (KST)답변

한국 역사의 '환국'[편집]

나라로서의 '환국'은 한국 역사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므로, '역사 전후' 틀을 삭제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22:33 (KST)답변

되돌림 분쟁[편집]

현재 계속 되돌림 분쟁이 반복되고 있는데 되돌림 반복을 중단해주시고, 일단 분쟁 내용에 대해 이곳에서 토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7:15 (KST)답변


최문석(책사풍후)의 토론 되돌림 이의 제기[편집]

1. 《환단고기》에는 환국이 약 9000여 년 전에 존재했던 국가로 묘사된다. 3300여 년 또는 63000여 년 동안 존속하였던 이 국가의 군주는 환인으로 7명의 역대 환인의 계보도 기록되어 있다. 환국의 땅은 '사백력(斯白力)'이라 불리며 그 나라에는 흑수(黑水),백산(白山)이 있고 그 나라는 천해(天海) 동쪽에 있으며 남북 5만 리, 동서 2만여 리에 달했다고 하며 12개의 연방국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또 환국의 조상들은 '아이사타(阿耳斯?)' 산에서 서로 만났다고 하는데. 일본 사학자 가지마 노보루는 이를 터키 아르메니아 아라라트 산에 비정하였다.

-> 이것이 무슨 토론이 필요한가? 적혀 있는걸 그대로 말한것이거늘.

환국의 땅은 '사백력(斯白力)'이라 불리며->마찬가지


수밀이국,우루국은 나오지 않는다. 환단고기 부정론자들은 이유립 또는 계연수가 《환단고기》를 조작할 때 이를 베꼈을 것으로 보는 주장이 있으나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다. ->베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최문석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출처 달지 말아 주세요. --Qkrkaka7538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9:03 (KST)답변

간단한 반론[편집]

  1. 환국의 땅은 '사백력(斯白力)'이라 불리며

有一神在斯白力之天, 爲獨化之神
하나의 신이 사백력의 하늘에 있어 홀로 변화하여 신이 되어...

사백력이라는 단어는 저기에 딱 한번 나옵니다. 저것을 환국의 땅이라 해석하는 것은 명백한 독자연구입니다. 적혀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았다는 충분한 증거가 되겠습니다.
  1. 다른 부분들은 일단 적혀있는 것과 대체로 일치하나, 그것은 단순히 《환단고기》에 기록된 것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일 뿐, 백과사전이 필요로하는 충분한 정보 전달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한 내용을 요구하며, 《환단고기》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보기 어렵고 가지마 노보루의 주장 또한 지극히 예외적인 주장이므로 역시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해당 주장에 대한 명확한 출처, 즉 최소한 공식적으로 출간된 서적이나 논문, 학회지 등을 출처로 제시하지 않는 이상 그런 예외적인 주장은 위키백과에 실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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