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피사계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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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계 심도[편집]

센서 크기에 따른 피사계 심도 변화에 대해 사실과 반대로 수정되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피사계 심도에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주는 요소는 4가지입니다. 착란원 기준 직경, 렌즈의 초점거리, 렌즈의 조리개값, 초점을 맞춘 피사체와의 거리.
착란원 기준 직경은 센서의 크기에 비례하여 책정합니다. 센서가 크면 큰 착란원 직경, 센서가 작으면 작은 착란원 직경을 선택하죠. 따라서 표준적인 관찰 환경이라고 가정하면 착란원 기준 직경 대신 센서의 크기를 피사계 심도 요소로 바로 채택해도 관계가 없습니다. 각각의 요소가 피사계 심도에 주는 영향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수식은 영문 위키 백과의 Depth of field 항목을 참고하세요.

  1. 센서 크기 : 비례
  2. 렌즈의 초점거리 : 제곱에 반비례
  3. 렌즈의 조리개값 : 비례
  4. 피사체와의 거리 : 제곱에 비례

이와 같이 다른 조건은 다 고정시키고 센서 크기만을 변화시키면 오히려 판형이 커질 수록 심도가 깊어집니다.
현실적으로 비교할 때에는 판형의 크기가 바뀌면 같은 화각을 보이도록 렌즈의 초점거리도 변화시켜 비교한다든지, 아니면 피사체를 같은 크기로 찍도록 하기 위해 피사체와의 거리를 변화시켜 비교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 센서 크기로 인한 영향은 비례지만 렌즈의 초점거리나 피사체와의 거리는 모두 제곱에 비례 또는 반비례하기 때문에 판형에 의한 영향을 상쇄하고 압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판형이 커지면 심도가 얕아진다고 합니다.
잘못된 내용으로 다시 수정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Thilbong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1:01 (KST)[답변]

피사게 심도와 센서크기의 관계[편집]

피사계 심도라는것이 초점이 전후로 맞는 깊이를 말합니다 .
Thilbong 님 예초에 가정 부터 틀리셨네요 어떻게 찍을때 라는 가정 자체 부터 완전 잘못된것 입니다..
처음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좀 다른 방향으로 가서 글을 정리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 명료하게 정리되있는 자료 링크 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page=1&divpage=2&ss=on&keyword=%BD%C9%B5%B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061 .
출처로 후지필름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DOF 계산기 사이트 역시 링크 합니다 http://www.dofmaster.com/doftable.html 동일 조건에서 보시면 큰센서가 심도가 깊습니까 얕습니까 ???

그리고 이하 님이 인용한 영문위키의 DOF 와 센서 크기 관련 공식입니다 ....
님이 가정한 피사체 크기가 같은 경우의 공식도 있으니까 참고 하세요

DOF vs. format size[편집]

When the subject distance is much less than hyperfocal, the total DOF is given to good approximation by

When additionally the magnification is small compared to unity, the value of in the numerator can be neglected, and the formula further simplifies to

The DOF ratio for two different formats is then

Essentially the same approach is described in Stroebel (1976, 136–39).

위 공식은 일반적인 공식입니다 .
영문위키에도 분명 적혀 있듯이 센서 크기에 대한것은 조건에따라서 깊다 또는 얕다고 할수 있다는 조항을 분명 달고 있기는 합니다만 과연 어떤 상황이 더 일반적인 상황일까요 ??.
님은 그중 Same focal length for both formats 만 보시고 대형센서가 심도가 깊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시는데 일단 그 단원 이하 크롭핑을 보시면 그것도 일반적인 상황입니까 ?
과연 여러 열거된 상황에서 가장 일반적인 사항이 어느것일까요 ???
일반적인 경우도 아닌 가정도 그렇고 특히 착란원의 크기 비율을 센서크기 비율과 놓고 비교해서 DOF 가 비례한다는 주장도 실제로는 왜곡된 사실을 전할 뿐 입니다 .Compumundo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01:40 (KST)[답변]

Re: DOF vs. format size[편집]

직접 링크하신 dofmaster 심도 계산기 에서 계산해 볼까요?
똑같은 50mm 렌즈, f/1.4, 피사체 거리 5m에서
센서가 작은 캐논 7D의 피사계 심도는 4.75 ~ 5.28, 즉 0.53m (5.28 - 4.75) 영역입니다. 53cm의 피사계심도죠.
센서가 큰 캐논 5D의 피사계 심도는 4.61 ~ 5.46, 즉 0.85m 영역입니다. 85cm의 피사계심도죠.
센서가 크니까 피사계 심도가 얕습니까, 깊습니까? 깊잖아요. 85cm가 53cm보다는 크잖아요.
센서 크기와 피사계 심도가 비례하는 것 확인 되셨죠?

또한 직접 링크하신 SLR클럽 후지필름의 강좌 글의 수식만 보더라도 전방 및 후방 피사계 심도 Tr과 Tf는 허용 착란원 직경 δ에 비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분모의 경우 f 제곱이 δFL보다 훨씬 큰 수이기 때문에 분자의 δ만이 큰 영향을 주죠. 그 식의 왼쪽에 있는 별도의 표를 보시면 δ와 센서 크기 또한 비례한다는 걸 알 수 있고요. 즉, 이 수식만 봐도 센서 크기가 커지면 심도가 깊어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수식을 가지고 만든 것이 위와 같은 심도 계산기니까 당연히 수식과 계산 결과가 일치하겠죠.

분명히 센서 크기만 바꿔 비교하는 것은 일반적인 실용 목적상 의미는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사실과 반대로 쓸 수는 없잖습니까? 실용적인 효과는 별도로 설명하면 되는 것이죠. 다른 조건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센서 크기만 변할 때 피사계 심도가 어떻게 변화하는 게 하는 문제에 대한 답은 위에서 확인했듯 명확한 것이며, 그 명확한 답이 반대로 쓰여있기에 수정을 한 것입니다.
Thilbong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08:08 (KST)[답변]


Re:Re: 일반화의 오류.. 영문위키에 그런말 없습니다[편집]

분명 저도 적었듯이 영문 위키에서도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사실 적어드렸습니다 .
계산 공식도 ,,,제가 SLR 링크를 해드린 이유나 DOF 게산기까지 링크한 이유가 각각에 상황에서 계산을 해보라는것이지 님의 설정이 옳다는것만 계산 하라는것이 아닙니다

분명 적었지만 님의 설정 자체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는겁니다 . 그래서 적었듯이 일반적으로 많이쓰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위키에 있는 다른예 Same picture” for both formats 의 경우가 더 일반적인 상황이지 않냐고 반문 왜 했을까요  ??.
님이 설정한 예와는 다른 경우 즉 5D에 초점거리 50mm 와 컴패트에서 50mm 초점거리로 찍을 경우 컴팩트가 심도가 얕다고 주장하는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시는지요??.
과연 컴팩트 중에서 50mm 초점거리 가진 카메라가 흔하고 찍을때 그렇게 찍는분들이 많은지요 ? 한번 예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저처럼 동일 렌즈 동일 환산화각이라고 설정의 예를 들던가 하면 틀린 이야기가 아닙니다 .
하지만 Thilbong님은 처음부터 모든 경우를 일반화 시켜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예 입니다 .
영문위키에서도 같은 초점거리에서 센서가 커지는 조건에서는 DOR 가 깊어진다고 하면 맞는 이야기 이지만 ,,, 님이 쓰신것 처럼 센서가 커지면 DOF 가 깊어진다고 하는것은 오히려 일반화 시켜서 잘못 말하는 예가 됩니다 .

그럼 영문위키에 있는것 처럼 동일 장면에서의 경우는 왜 계산을 안해보시는지요 ? .

영문 위키는 두가지를 동일 하게 다루었습니다 이런 경우 저런 경우 ,,,차이가 있다 분명히 적고 있습니다 .
한가지 문장 문단가지고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생각하시는것 보다는 전체적인 상황를 보셨으면 하네요 ... 영문 위키어디에도 센서가 크면 심도가 깊다는 일반화된 문장을 없습니다
Thilbong 님 특수한 상황을 일반화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차라리 제가 쓴것처럼 일반적인 상황 즉 같은 크기의 사진의 예가 더 일반적인 상황이지 님이 적는 같은초점 거리에서의 상황이 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


관련 내용에 대해서 더 자세히 나온 다른 문서 참고 하세요.
영문위키보다 잘 설명 되어 있다고 봅니다 http://www.rags-int-inc.com/PhotoTechStuff/DoF/

이문서에도 영문위키와 동일한 내용을 모두 적고 있지만 그것까지 포함을 해서 결론 부분에서는 DX 포멧이 비교된 다른 포멧( 6X6 와 풀프레임) 보다 DOF 가 크다고 적었습니다 .
일반화 시키면 과연 어떤 쪽이 더 맞는내용 일까요 ??? ... 님도 동일한 수준의 링크 부탁드립니다 Compumundo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12:21 (KST)[답변]


Re:Re:Re: 일반화의 오류.. 영문위키에 그런말 없습니다[편집]

저는 일반화한 적이 없는데 자꾸 일반화했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수정하기 전의 본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렌즈의 F 값, 렌즈의 초점거리, 피사체와의 거리 등 동일 조건의 촬영 환경에서, 촬상면의 크기가 커지면 (예: 135 포맷 필름) 피사계 심도는 얕어지며, 찰상면의 크기가 작아지면(예: 컴팩트 카메라의 1/2.5" CCD 센서) 피사계 심도가 깊어진다.

제가 수정한 내용은 아래와 같고요.

렌즈의 F 값, 렌즈의 초점거리, 피사체와의 거리 등 동일 조건의 촬영 환경에서, 촬상면의 크기가 커지면 (예: 135 포맷 필름) 피사계 심도는 깊어지며, 촬상면의 크기가 작아지면(예: 컴팩트 카메라의 1/2.5" CCD 센서) 피사계 심도가 얕아진다.

일반화시킨 적도 없고 분명히 수정 전의 원문에 렌즈의 F 값, 렌즈의 초점거리, 피사체와의 거리 등이 동일한 조건의 촬영 환경이라고 특정 촬영 환경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조건이라면 촬상면이 커질 수록 피사계 심도가 깊어지는 게 당연한데(위 계산 결과에서도 보이듯이) 얕아진다고 잘못되어 있어서 수정한 것입니다. 본문이 명백히 틀렸으니까요. 영문 위키 백과에도 다음과 같이 이 촬영 환경의 피사계심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요.

같은 렌즈, 같은 f-값으로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사진을 찍고 최종 이미지가 같은 크기이면, 센서가 작은 포맷의 원 영상(필름이나 센서에 기록된)은 더 많이 확대되어야 하므로 센서가 작을수록 피사계 심도는 얕아진다.
If pictures are taken from the same distance using the same lens and f-number, and the final images are the same size, the original image (that recorded on the film or electronic sensor) from the smaller format requires greater enlargement for the same size final image, and the smaller format has less DOF.

그리고 센서가 커질 수록 심도가 깊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과는 다르므로,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그랬듯이, 다른 촬영 조건에서의 피사계 심도 영향도 설명함으로써, 일반적인 상식이 어디서 유래된 것인가도 설명한 것입니다. 잘못된 점이 있나요?

Thilbong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13: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