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표제어 결정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맞다봅니다. 법인명이 일광폴라리스라고는 하는데, 자회사 소개문에서는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라 적혀있습니다. 법인명보다는 회사 소개문에서 표기한 것을 따르는게 맞다봅니다. (현재 관련해서 해당 기업에 문의 메일 넣은 상태입니다.) 관련 토론으로는 토론: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표제어 이동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29일 (수) 13:32 (KST)

의견 요청을 달 필요 조차 없는 부분입니다. 정확한 정보 확인하시고 토론을 개설하였으면 좋겠네요. 제가 업체의 정식 상호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우선 법인 등록된 기업의 상호명을 확인하는 정식 기관은 국세청이나 이는 일반인이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현재로서는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제시하는 한국기업정보 데이터인 kisreport와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노무현재단의 경우와는 별개입니다. 기업이나 단체 문서의 표제어는 임의로 수정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 상호명을 따릅니다. 노무현재단의 경우에는 공식 상호명이 '재단법인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입니다만, 사람사는세상과 노무현재단을 별도 단어로 판단하여 띄어쓰는 경우가 많고 이 업체에서도 띄어쓰고 있어 통용을 존중하여 표제어를 그렇게 판단한 겁니다. 이 토론의 대상이 되는 업체는 공식 상호명이 (주)일광폴라리스 입니다만, 이 업체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고 있기에 자체적으로 홍보를 위해 '엔터테인먼트'를 임의로 붙인 겁니다. 이렇게 임의로 표기하는 것을 그대로 표제어로 갖다 쓰지 않고, 표제어는 기업의 공식 상호명을 따릅니다. 여기에서 유동적으로 판단하는 경우는 영문자를 한글로 표현하는 것이나 띄어쓰기 정도입니다. 영문의 경우에는 CJ엔터테인먼트와 같이 공식 상호명은 씨제이엔터테인먼트이나 로마자로 대체가 가능하고, 그 기업에서도 그와 같이 표기하는 것을 말하며, 띄어쓰기는 저 사람사는세상이 별도의 논의를 거쳤기에 예외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대부분의 문서가 띄어쓰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법인으로 등록된 기업은 모두 상호명을 붙여쓰기 하고 있기 때문이며, 해외의 기업은 이를 따를 필요가 없기에 해외에 소재한 기업은 표제어를 띄어쓰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지 않더라도 모든 해외 기업 표제어에서 확인 가능하시라 봅니다. 끝으로, 이 기업의 공식 상호명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직접 제시해드리니 참고 바랍니다. dnb기업보고서, kisreport 기업보고서--Wikitori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00 (KST)

일광 폴라리스 측에서 메일 답변이 온다면 명확해지겠죠.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24 (KST)

아니 위키백과의 편집을 기관에 직접 문의해서 하는 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제대로 듣기나 하셨나요? 표제어는 홍보하는 '상표'가 아니라 공식 '상호'를 따르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 건의 경우에는 '사람사는세상'과 '노무현재단'을 띄어쓰기 하는 행위를 그 업체 측에서도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나 정관에서도 띄어쓰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보명과 상호명이 다른 경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분류:대한민국의 학원의 모든 기업은 상호명과 홍보명이 다릅니다. 현현교육=스카이에듀, 이투스교육=이투스, 디지털대성=대성마이맥 등입니다. 모두 상표가 아닌 상호명을 따르고 있으며, 롯데홈쇼핑으로 사용하는 우리홈쇼핑도 있습니다. 홍보시 사용하는 명칭과 상호는 전혀 다릅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42 (KST)

덧붙이자면 표제어는 법인명을 뺀 통용을 존중한 표기를 사용하지만, 내부의 회사정보 틀이나 개요부분에는 공식 상호명을 전체 모두 기입합니다. 이부분은 노무현재단에서 수정이 진행될 부분입니다. 이 문서는 표제어의 이동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의견 요청의 대상이 될 것은 저명성 문제입니다. --Wikitori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