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페르시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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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역사 문서와의 중복 문제[편집]

현재 이 문서는 "페르시아 제국"을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란 땅에 세워진 모든 나라로 규정하고 그 나라들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이란의 역사 문서와 완전히 동일한 범위를 서술하게 되어 이름만 다르고 내용은 같은 중복문서가 됩니다. 실제로 두 문서의 내용은 매우 유사하며, 심지어 동일한 인터위키(en:History of Iran)에 연결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페르시아 제국"이 좁은 의미로 고대 시기의 제국만을 의미하는 만큼, 본 문서는 고대 이란의 역사에만 집중해서 서술하고, 고대 이후의 내용들은 이란의 역사 문서에 병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위키데이터에서도 페르시아 제국 문서는 "Ancient Persia" 항목에 연결되어 있고, 이란의 역사 문서는 "History of Iran" 항목에 연결되어 있습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21일 (금) 16:35 (KST)[답변]

말씀하시는 바가 일리는 있는데 긴 역사와 넓은 영토를 지녔던 페르시아 제국(기원 728년부터 1979년도까지)이 이란만의 역사도 아니고
팔레비 왕가가 축출된 이후의 이란 이슬람 공화국'페르시아 제국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란의 역사에 합병하기에는 애매하네요....
페르시아 제국 문서에서는 페르시아 제국으로 간주되는 각 제국들(팔레비 왕조까지)을 시대순으로 연결한 거고 이란의 역사에서는 주로 현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 포커스가 맞추어 서술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란의 역사 항목에 페르시아 제국을 일부참조 하는 식으로 문단을 넣을 수는 있겠지요.(그리스나 이탈리아같은 로마,서로마,동로마 제국 속주였던 나라들의 경우처럼)
영어권 위키페르시아 제국이란의 역사도 우리와 비슷한 서술 구조를 가지고 있구요.
영어권 위키에서는 페르시아 제국은 Pahlavi dynasty (1925–1979) 까지만 서술되어 있고(제국까지만 서술), 이란의 역사에서는 전반적인 이란의 역사 및 현대를 다루고 있네요.
이탈리아의 역사그리스의 역사로마제국-중세로마제국이 분리된 항목으로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9월 25일 (금) 13: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