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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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의 행동은 옳은가?[편집]

마지막 댓글: 7개월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남해 용왕은 네 바다의 용왕과 신하들을 초대해 떠들썩한 잔치를 벌이고 난 뒤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토끼의 간이 필요했고, 신하 별주부는 '충성을 다하려면 마땅히 목숨을 바쳐야 한다.'며 자신이 직접 토끼를 잡아서 돌아오겠다고 합니다. 용왕에게 충성을 다하기 위해 토끼를 잡으러 갔던 별주부의 행동이 옳은지 토론해 봅시다. 210.96.170.103 (토론) 2023년 10월 12일 (목) 07: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