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최고은 (영화 감독)
새 주제마지막 의견: 13년 전 (Nhero2006님) - 주제: "단편의 얼굴상 수상", "격정소나타" 대해서
예술가 정보[편집]
故 최고은님의 "틀:예술가 정보" 인가요? 아니면 "틀:인물 정보"로 해야 될까요?--Nhero2006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5:20 (KST)
"단편의 얼굴상 수상", "격정소나타" 대해서[편집]
- 전수지 프로필
-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기자회견 현장 2007. 10. 17올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미연은 "단편영화를 좋아하지만, 평소에 접할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제 스스로에도 좋은 일이다"라며 심사위원으로서의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진심을 담아 연기한다면 배우는 다 같다"라는 말로 공정한 심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작년 영화제를 통해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하여, 올해 특별 심사위원을 역임하게 된 신인배우 전수지는 "국내에 단편영화제가 많지만 연기상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며, "단편의 얼굴상 시상은 배우들에게 고무적인 일이므로 앞으로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말했다.--Nhero2006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12: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