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찰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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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이 정말 인류의 자연 및 정신 문명에 커다란 발전을 가져온 것인가요? 이 문장은 크리스천인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인데요.
아니 종교를 떠나서 진화론에서 파생된 잘못된 지식이 현재의 생명경시를 더 크게 증폭시킨 것은 아닌가요?--Gregorjamja (토론) 2013년 4월 30일 (화) 22:38 (KST)
- 아무런 근거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문장을 삭제했습니다.-- 이 의견을 2016년 5월 2일 (월) 23:27에 작성한 사용자는 211.213.34.17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훼손[편집]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문서와 마찬가지로 한 사용자에 의해 문서훼손이 발생했습니다. 그 예로 '칠레'를 '딸칠레'로 바꾼 것 등이 있습니다. 속히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DEloka (토론) 2016년 3월 26일 (토) 22:56 (KST)
- 네이버의 자기 블로그에 편집 링크까지 걸어놓고 독자연구 내용과 문맥을 무시하고 인용하여 왜곡된 내용을 말하는 내용과 오로지 비방하기 위한 내용을 객관적이라며 내세우는 행위가 일어납니다. 비로그인 편집제한을 기간 제한이라도 걸어놓는게 좋을 듯 합니다. --CuKurz (토론) 2016년 5월 7일 (토) 18:56 (KST)
'유언' 부분[편집]
위 편집에 대해서...
- "글쎄 이 말을 어떻게 증명하고 믿지? 실제로 회심했다면?"이라는 느낀점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에 느낀점을 적지는 않지요..?
- https://en.wikipedia.org/wiki/Elizabeth_Hope The Lady Hope story 각주 제거 : 위키는 출처로 쓰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거합니다.
- "사실 이는 자신의 처 엠머 웨지우드 곁에서 임종 전 수 일간 습관처럼 남겼던 말이며, 혼수 상태 직전인 4월 18일 "쓰러질 것 같다" 라는 외마디를 남겼다고 한다." : 출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Gcd822 (토론) 2019년 5월 21일 (화) 13: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