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왕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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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편집]

이 문서의 표제어를 왕태자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 왕태자(王太子) - 자주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왕세자(王世子)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왕태자비(王太子妃) - 왕태자의 아내
  • 왕세자빈(王世子嬪) - 왕세자의 아내

--Jyusin (토론) 2012년 5월 10일 (목) 17:31 (KST)[답변]

의견 조선의 경우에는 대한제국으로 선포되기 이전까지는 명목상 명나라와 청나라의 제후국이므로 왕세자(王世子)가 맞습니다. 그리하여 왕세자빈(王世子嬪) 문서는 "조선의 역대 왕세자빈" 문서로 넘어가기를 통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표제어를 왕태자(王太子)로 바꿔야 한다면 왕세자(王世子)에 대한 부분은 왕세자빈의 경우처럼 "조선의 역대 왕세자" 문서를 새로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KoreanHistoryWriter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23:30 (KST)[답변]
의견 조선은 왕세자였기 때문에, 왕세자, 황태자를 분리해야 합니다.--113.10.27.223 (토론) 2012년 10월 13일 (토) 13:55‎ (KST)[답변]

왕세자 문서를 "고려의 왕태자"와 " 조선의 왕세자"로 나눔[편집]

그러면 이 왕세자 문서를 조선의 왕세자 문서의 예로 쓰고 왕태자 문서를 고려의 왕태자 문서의 예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님들이 말했듯이 조선은 중국의 명조와 청조의 형식상 제후국이였고 고려는 중국의 어느 통일 왕조의 일부도 아닌 자랑스런 독립/ 자주 황제국이었으니 내 의견대로 이 문서를 "조선의 왕세자" 문서의 예로 쓰고 기존에 있는 왕태자 문서를 "고려의 왕태자" 문서의 예로 쓰는게 낮겠네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