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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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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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흐름이 헐리우드를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영화의 발전이 규모의 확대나 흥행의 성공여부로 판단되어 지고 있다는 점을 지울수 없군요. 물론 지금처럼 글로벌한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비록 자국내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의 유명세를 가져야 국외에서 명함이라도 내세울 수 있겠지요. 그러나, 자칫 뛰어난 자질을 가진 극작가나 연출가 혹은 배우가 단순히 스폰서를 만나지 못했다는 이유로 사장되어지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인류의 모든 역사가 성공한 자에 의해 쓰여져 왔다고는 하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혜안을 가진 제작자가 많이 나타나 영화에 열정을 가진 이를 끊임없이 발굴해내어 21세기의 중요한 산업인 한국영화에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백과사전은 개인의 의견을 담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자신의 말로 표현해 주십시오. --사용자:최종욱

왜 이렇게 글마다 한자가 많이 붙여 넣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중의적이거나 어려운 단어들이 아닐텐데도 말이죠.소언열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1:32 (KST)답변

映畫 혹은 映畵 혹은 映画?[편집]

映畫 혹은 映畵 혹은 映画? Rickinasia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15:3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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