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어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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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변경[편집]

'고젠 카이끼'로 바꾸어야 되겠습니다. 임금 앞에서 하는 회의를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14년 2월 14일 (금) 17:44 (KST)[답변]

@Ryuch: 일단 표기법에 따르면 고젠카이기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4일 (월) 21:28 (KST)[답변]

제가 알고 있기론 어전회의는 일제에서만 하던게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4일 (월) 21:28 (KST)[답변]

본문의 내용이 일본의 어전회의를 다루고 있네요. 그래서 일본어로 바꾸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이면 다른 유사한 표제어도 일본어 발음으로 적어야 하니 좀 이상할 것 같아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일본에서와 같이 이런 회의를 특정하여 부르는 경우가 또 있는지 찾아봐 주시고 의견을 더 나누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6년 4월 5일 (화) 13:59 (KST)[답변]
그렇다고 지금의 표제어를 유지하기엔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1일 (월) 12:12 (KST)[답변]
@Ryuch: 아니면 어전회의 (일본 제국)은 어떠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7일 (일) 21:55 (KST)[답변]
찬성 저도 파닭님의 방식을 지지합니다. - Ellif (토론) 2016년 4월 27일 (수) 04:52 (KST)[답변]
찬성 어전회의의 제목이 혼동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양념파닭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8월 7일 (일) 23:04 (KST)[답변]
반대 불필요한 변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이나 중국에도 조례가 있었지만 "어전회의"라는 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일본 외에는 유례가 없는 줄로 압니다. 굳이 의미를 직관적으로 알 수 없는 일본어 독음으로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5월 2일 (월) 23: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