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아웅산 수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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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6월)

표제어[편집]

아웅 산 수 치 본인이 당 관계자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버마어 발음과 비슷하게, 그리고 띄어쓰기 없이 ‘아웅산수찌’로 표기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1]

비슷한 사례로 생각나는 게 시사인 기사에 나온 쉐보레 말고도 토요타 자동차라거나 자신을 한국어로 ‘성룡’이라고 소개하는 성룡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도 [아웅산수찌]로 제목을 옮기는 게 어떨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3월 8일 (금) 00:13 (KST)답변

[아웅 산 수 지]를 [아웅산수찌]로 옮겼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3월 9일 (토) 18:12 (KST)답변

국립국어원이 거부했다는게 재미있네요. 평소에는 국민들이 쓰는 것과 상관없이 쓰면서. 자기네 원칙이 왕인 모양입니다. -_-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05:09 (KST)답변
그렇다면, 그들을 납득시키고 바꿔나가면 될 일이 아닙니까? 애초에 국민들이 쓴다는 것의 기준부터가 모호할 지언데, 적어도 저명도를 지닌 한 국가 연구기관을 이런 식으로 뒷담화하는 것은 썩 보기 좋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05:12 (KST)답변
별로 뒷담화하지 않습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말해요. 게다가 한국어 위키백과가 얼마나 검색이 잘 되는데요. 그리고 납득시키고 바꿔나가면이란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김정은이 독재자니까 응징하시면 될 일이고 삼성은 나쁜 기업이니 불매운동이라도 시작하라는 얘기와 같은 뜻인가요?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07:39 (KST)답변
예시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마치, 국립국어원이 독재를 한다는 듯이, 혹은 권력을 휘두른다는 듯이 이야기하시군요. 그렇다면, 민원 같은 건 전혀 필요 없을 터인데, 왜 존재할까 모르겠습니다. 뭐, 이렇게 뒷담화하는 것보다야 직접 찾아가서 담판 짓는 게 훨 보기 좋을 거라고 봅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3:38 (KST)답변
제가 별로 수찌여사보다 힘이 있어 보이지도 않구요. 짜장면이 몇년만에 인정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저 말고도 수많은 이들이 멀미나게 민원 넣어도 안되는 곳입니다. 담판지을 필요 없고 제가 있는 공간에서나 적절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되도 않는 것을 하라고 얘기하시길래 얼마나 턱없이 힘든 일인지를 비유한 것 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17:54 (KST)답변
민원을 넣는 것과 담판을 짓는 건 다른데, 담판 지을 필요가 없다면서, 되려 비난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건지 의문이 듭니다. 매우 모순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18:13 (KST)답변
얘기 들을 생각도 없고 체급도 다른 선수에게 맞짱뜨라고 얘기하시는 분이 제겐 훨씬 모순적으로 느껴집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22:50 (KST)답변
그럼, 그들을 인정하면 이 문제는 끝나겠네요. 애초에 인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었던가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2:54 (KST)답변
센놈 인정하고 사세요.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23:01 (KST)답변
세다니요? 단순히 그들의 기본 주장에 대해서 만큼은 합리적이라고 판단하기에 그들을 인정하라는 것인데, 어찌하여 세다는 표현으로 비아냥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러한 태도는 피해망상으로 치부되기 쉽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4일 (일) 23:03 (KST)답변
약한가요? -_-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00:28 (KST)답변
어째서 여기서 강하고 약하고가 논해져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 상대가 문제가 있다고 여기고, 그것에 이의가 있다면 응당 항의를 하는 것이 마땅한 게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그렇지 않고서 세다는 핑계로 모든 걸 합리화 하는 건 글쎄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00:48 (KST)답변
백:표기를 통과시킨 것 이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저항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뭐가 합리화죠? 대화는 되는 상대와 하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관련 어문규정 담당자들과 얘기한 적도 좀 있어요. 가끔 만나거든요. 저는 제 의견을 얘기했었구요. 허나 세계관이 다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01:03 (KST)답변
그러니까, 그 다름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어렵나요. 그리고 애초에 전문가의 표기가 일반인들의 표기보다 앞선다는 주장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01:05 (KST)답변
인정해요. 인정하면 웃긴게 안웃겨지나요? 그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유비쿼터스를 두루누리라 쓰는데 그걸 웃지말고 참으란 말인가요?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01:07 (KST)답변
그것이 웃기다고 해서 그들의 ‘기본 주장’(외래어 표기법)까지 무효하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말이 되지 않습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01:09 (KST)답변
아니죠. 외래어 표기법도 웃겨요. 특히 일본어가 제일 웃기죠. 이건 제 주변의 한국인, 일본인, 교수, 오덕 등 각계 각층이 웃긴다고 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01:16 (KST)답변
그렇습니까? 제 주위는 안 그런데 말이죠. 덕후들이야 부심이 강하니까 그런 거고요.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01:19 (KST)답변
세계관이 다른거 같으니 그만하시죠. 앞으로 제 의견에 대해 세계관 차이 정도로 보기 좋지 않다는 둥 이런 얘기는 삼가주세요. 다른 견해에 대한 논거제시는 물론 환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01:26 (KST)답변
애초에 이 문제를 시작하신 것은 귀하이십니다. 먼저 왕이라고 비꼬았던 건 제가 아니거든요. 저는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납득할 수 있지만, 조롱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12:44 (KST)답변

(콜론 수만 20개..) 보아하니 표제어 변경 주제하고 상관 없는 토론인 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위키백과 말고 다른 곳에서 얘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13:21 (KST)답변

문서의 표제어를 아웅산수찌로 수정한 것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07:01 (KST)답변

새 표제어[편집]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현재 명칭은 '아웅 산 수 치'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표제어도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이 표제어가 그대로 간다면 아버지인 아웅 산을 '아웅산'으로 변경하거나 이 문서가 '아웅 산 수 찌'로 되야하겠죠.--마인드📘 토론기여 2021년 3월 20일 (토) 18:5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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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6월 6일 (일) 02: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