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식물의 진화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전 또는 자전류는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할 것입니다.

편집자 임승우는 대한민국 국적(현)의 대한화학회및 수학회 회원인 화학자 이자 미생물학을 중요한 학문적 가치로 삼고 연구활동을 하는 과학인으로서, 십 여년간의 대학강의 및 활동을 통하여 얻은 과학적 지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998년 학위취득후 식물실험으로서 '클로버'를 재료로 2011년 현재 3엽 으로 부터 4엽 및 오엽의 클로버를 육종하였습니다. 현재 4,5엽이 우점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돌연변이 또는 변이의 표현으로 불리우던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크로버는 ; 그 진화의 단계가 다음과 같이 추론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끼---단엽(소---중---대)---복엽(소---중---대)의 과정을 기본으로 진화된 것으로, 크기는 주위환경요인에 따른 것이며, 엽(leaf or leaves)은 광합성과 관련하여 발달분화되었으며, 결정적으로 식물의 진화증거는 바로 토양미생물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콩과류에서 확인된 뿌리혹 박테리아가 바로 '클로버'의 근연관계인'가래'와 그 뿌리를 같이 한다는 사실이며, 매개체는 bacteria였습니다.

형태학적으로 분화된 잎을 갖는'클로버'와 미분화된 원형의 잎을 갖는 '가래'가 root를 같이한다는 것을 표본채취후 정밀 검경을 통하여 확인하였기에 알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께서도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과학은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지거나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인지하시어 중단없는 전진을 연구의 표석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eungwoolim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21: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