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수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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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편집]

수동태와 피동태의 용어적인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01:26 (KST)[답변]

받을 수(受)와 저 피(彼)는 수동태의 의미대로 뭔가를 받아진것을 의미하는 한자입니다. "자동과 수동", "피해자"와 "가해지".

~를 당했다.는 한국어에서는 이상해 보입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 "~를 당했다.는 한국어에서는 이상해 보입니다. 고쳐야 될것 같군요."라는 문구가 다음의 시간과 다음의 사용자에 의해 게시를 당했습니다. --Ty3718 (토론) 2011년 10월 12일 (수) 20: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