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쇠지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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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220.79.57.193님 (5개월 전)

본문에 동의어로 나오는 '쇠지레'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반면 '노루발못뽑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단어입니다. 표제어와 동의어 관계가 반대로 된 것 같은데 문서의 제목을 '쇠지레'로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요

노루발못뽑이라는 단어는 한국어사전에서 찾을 수 없어 국립국어원의 답변([1])과 고려대학교 한국어사전([2], [3])을 참고하여 노루발장도리로 변경하였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4월 26일 (금) 19:02 (KST)답변
아 국립국어원 설명을 보고 착각했네요. 일단 다시 돌려놓겠습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4월 26일 (금) 19:05 (KST)답변
국립국어원이 일명 빠루를 노루발못뽑이로 "다듬은" 것은 사실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4] 다만 최근 뉴스 기사를 보니 노루발못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더 토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5] --Motoko C. K. (토론) 2019년 4월 26일 (금) 19:22 (KST)답변
이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빠루를 노루발못뽑이라고 "다듬은"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30년 전에도 '못뽑이'라는 단어는 이미 사용되고 있었으며, 못을 뽑는데 이용되는 지레를 못뽑이라고 합니다. 장도리도 일종의 못뽑이입니다.
'망치+못뽑이'의 기능을 가진 게 장도리라면, 못뽑기 위한 형태와 '끌'처럼 생긴 반대편으로 이루어진 자루를 노루발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빠루가 '노루발(이 달린) 못뽑이'인겁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노루발과 못뽑이 모두 존재합니다. 합성어를 단일단어로 착각해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단어라고 생각했다고 보입니다.
반면, '쇠지레'는 철로 된 자루 형태를 포괄적으로 의미하는 것으로, 못을 뽑는 목적과는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면 우리가 흔히 빠루라고 부르는 물건은 '노루발 못뽑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220.79.57.193 (토론) 2023년 12월 9일 (토) 16:54 (KST)답변

노루발못뽑이라는 명칭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없습니다[편집]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노루발못뽑이라는 명칭은 없고 오직 쇠지레만 존재합니다. 이에 명칭변경을 제안합니다. 2001:2D8:6A2C:6B93:8135:E2BA:1DB4:BE56 (토론) 2023년 7월 17일 (월) 12: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