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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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

요청 - 무게에 대한 사항[편집]

요새 DSLR과 무게에 대한 이야기가 가끔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사항을 잘 아시는 분이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16 (KST)답변

제품스팩상의 각각의 무게을 원하시는것 같지않고 정확히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알고싶으신것 으로 짐작됩니다만 ,, 무게는 일반적으로 만듬세 즉 마그네슘 합금 바디인지 경화플라스틱 바디인지에 큰차이가 있고 그다음 내부 구성물 즉 팬타프리즘인가 팬타미러 인가 등등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또 셔터박스와 미러박스의 복잡합 등등의 카메라 성능에 연관되서 내부 부속이 증가하니 역시 미세하게 무게에 영향을 주지요. 즉 성능좋은 기기 즉 방진방적을 갖추고 시야율등등이 높고 연사 속도가 높은 카메라일수록 무게가 무거울수 밖에 없습니다. 일례로 마그네슘 바디에 중고급형인 캐논 7D 와 니콘 D300 그리고 포서즈라서 소형경량화를 추구하는 올림푸스의 E-3 도 무게는 840~860g 내외입니다. 보급기 처럼 플라스틱 바디는 500g 안팍이구요. 사실 DSLR 에서 문제는 바디무게 보다는 렌즈 무게가 더 영향이 큽니다. 왜냐하면 유리알의 무게가 엄청나거든요. 보통 렌즈 구경이 72mm 이상되고 비구면같은 특수렌즈 쓰면 800g 이상나가게 됩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23:35 (KST)답변

마포와 하이브리드 관련 내용 삭제 합니다[편집]

일안 반사식 카메라 이야기 할때 미러박스가 없는 즉 미러 리스의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과 삼성의 하이브리드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일안반사식이라는 자체가 미러박스와 팬터프리즘이라는 부속을 필수로 하기 때문입니다. 반론하실분이 없을테니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23:18 (KST)답변

동의합니다--1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23:2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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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8월 22일 (목) 20: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