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동원데어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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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Awesong님) - 주제: 해당 문서 관련 내용

해당 문서 관련 내용[편집]

제가 동원 데어리 푸드를 찾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요러브를 약 6개월 정도를 장기 복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제 남편은 항상 장이 좋질 않아 잦은 방귀와 이불을 덮지 않고 자면 반드시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하여 정로환과 매우 친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방귀가 너무 잦은 사람에게 발효유가 좋다고 하여 여러가지 발효유를 복용하여 보았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만족을 느끼지 못하던 중 익산에서 마침 저희집과 거리가 가까운 곳 이지푸드 시스템에서 요러브를 구매해서 복용하여 보았더니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자고 일어났을 때 배앓이 뿐만 아니라 더부룩함도 서서히 소멸되는 것을 느껴지면서 방귀도 점점 줄어들는 데 정말 이게 행복이구나! 하는 마음마저 들더군요.

지금까지 계속 복용한 결과 옆에서 지켜본 저는 남편의 배앓이와 솔직히 저의 불안정한 뱃속 사정도 좋아져서 귀사에 감사 편지 겸해서 이렇게 방문하였습니다.

남편은 아마도 이렇게 장이 편안하려면 죽을 때까지 계속 먹어야 되니 귀사가 계속 번창해야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희 부부가 먹는 상품은 남편은 딸기를 먹고 저는 단맛을 싫어해서 복숭아 맛을 먹어요. 이지푸드 시스템에는 두가지 밖에 없어서 그렇게 했는 데 오늘 이곳에 들어와 보니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다른 제품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상품도 이왕이면 판매를 하셔서 저희같은 소비자가 마음놓고 당도의 차이점과 더 좋은 제품을 다양하게 먹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듭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hoiys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런 내용은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 남겨주세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3일 (월) 23: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