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불교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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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0월)

[사람축제] 극단적으로 “목에 총을 들이대고... ”

극단적으로 “목에 총을 들이대고, 선지식 한 명을 고르라면 춘성스님을 꼽겠습니다” 라는 이 말은 요즘 시중 일간신문들에 매일같이 4단통으로 큼지막하기 실리고 있는 ‘춘성’ 이라고 하는 책, 즉 -춘성 무애도인 삶의 이야기- 라고 하는 책의 광고에 실려져 있는 ‘전 조계종교육원장 무비 스님’ 의 말입니다.

나는 매일 아침 마다 배달되어 온 일간신문의 책 광고에서 이 글이 눈에 뜰 때마다 내심 여간 역겨운 것이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목에 총을 들이대다니... 누가 누구의 목에 극단적으로 총을 들이댄다는 말입니까? 책을 팔기 위해서라면 스님이라도 이런 극단적인 말을 해도 괜찮다는 말입니까??

“쯧쯧쯧... 조계종교육원장 이었다고 하는 불교계의 대 스님이 지금 승병이라도 일으켜 전쟁판에 나가서 극단적인 행동으로 그 많고많은 생명들을 무참히 죽여대고 있는 총 싸움질이라도 일삼고 있는 듯한 말투네.....”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광고 문안을 매일같이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그저 무심한 무비 스님은 과연 어떠한 스님일까?? 그러한 스님이 조계종교육원장을 하였다니, 불교계는 정말 숱한 생명들의 목에 총 칼 들이대기를 이렇듯 하였다는 말인가요?

그러지 않아도 요즘 세상이 하도 험악하여, ‘대학생’ 이라는 자가 극단적인 행동으로 제 아비의 목에 야구방망이를 들이대어 생명을 빼앗고 나서도 아무렇지 읺은듯이 4개월 동안이나 시치미를 딱- 떼고 있어온 사실에 대한 기사가, 바로 이 광고가 실리고 있는 일간신문 지상에 큼지막하게 실리고 있는데도 무비 스님은 정녕 극단적으로 “사람의 목에 총을 들이댄다” 는 말을 이처럼 무심하게 하고 나서도 정녕 아무렇지도 아니하단 말인가요?

이 험한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그 폐해의 파장을 감히 어찌 감당하려 하시나요?

제발..... 무비 스님은 지금 즉시, “춘성” 책의 내용과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목에 총을 들이대고.... ” 라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에 이 역겨운 광고문안의 말을 “즉시 내려 놓으라-!” 고 큰 소리로 호령을 치십시요!

                     2009. 10. 17.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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