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긴급출동 SOS 24

방송 폐지된줄도 몰랐네요. 요즘 잘 못봤습니다. 잠신고등하교에 다니는 유영훈생물교사가 부인을 인권유린하고 몇년째 사람을 잠을 안재워 이제 겨우 54살인데 머리가 백발이고 몸의 뼈나이는 팔십대가 넘은지 오래고 이젠 말도 잘 못듣고 노인성 치매증상까지 보입니다. 사람들 앞에선 팔불출 남편행세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똑똑하고 예쁘고 남한테 책잡힐일 안하던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월급은 통장을 주고 십만원 찾아오면 저녁에 십만원 달라고 하면서 빼앗아가고 카드만 쓰게하는데 그것도 어떤때는 많이 쓴다고 앖한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지빙 딸만 다섯형제인데 아들없다고 우리 재산이 다 자기네꺼라면서 사랑도 없이 산 세월에 오십사세 여자가 할머니들보다 더 늙었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너무 못먹고 살다보니 몸의 뼈가 다 늙어버렸는데도 아무것도 모르고 살게 디더라구요. 정신도 온전치 않으니 더 이상의 못된짓은 보고 싶지 않고 잠신교사 유연훈을 고발합니다. 이 프로가 끝났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던지 암튼지 유감이네요. 전국적으로 망신을 줘서래도 불쌍한 우리 언니를 구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