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곡산 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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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Tol6560님 (2년 전)

== 출처에 강서, 강윤성 관련 내용이 아닌데 왜 여기다 그걸 붙여 넣었죠? 출처 내용 읽어 보면 아무 상관도 없는 내용인데,

원래 신안공(新安公)왕전(王佺)의 가노(家奴)로 처음에 환자(宦者)가 되었는데, 몽고어 해독을 잘하였다.교활하고 아첨을 잘하며, 원종의 총애를 받았다. 낭장에 올라 여러 번 원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온 공이 있어 장군으로 승진되었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강윤소(康允紹))]

강윤성 = 강윤소란 뜻인가요? 족보에 강서 여섯 아들중엔 강윤소란 이름은 존재하지도 않는데, 엮어서 출처를 쓰려면, 강윤성 = 강윤소라고 쓴 내용이 출처에 있어야 출처 가치 있는것 아닌가요?

알다시피 신천 강(康)씨는 태조 왕건 외가, 외 6대조 강호경이 신천강씨 시조가 된 이유는, 나라를 세우면 6대조까지 사후 추서하는데, 왕건-용건-작제건-어머니가 신천강씨, 외 6대조기 때문에 신천강씨 시조가 된 것으로, 원래 강씨 시조는 위강숙(衛康叔), 첫번째 분봉지 이름이 강(康)에서 생긴 것이고, 상나라를 멸망시킨 조가 지역에 위(衛=卫)나라를 세우고 위후(衛侯)가 되면서 위씨와 강씨 공통 조상, 장남이 나라를 잇고, 망한 상나라 반란 감시 위해 보낸 것이 둘째 아들. 한국 강(康)씨 시조. 신천강씨 중시조는 강지연 있기 때문에, 따로 중간에 시조가 설 이유없는데, 태조왕건 외6대조기 때문에, 왕건 부계 6대조가 없어서 대신 선 것. 그 줄기를 쭉 보면, 고려 목종 폐위시킨 강조로 인해 가세가 기울었고, 이후 몽고 호종공신 강지연 때부터 고려조 관작 상계가 분명해진 것, 몽고 호종공신 강지연 이전 강호경에 대해서 휘둘리는건 그런가보다 하는데, 상계가 분명한 고려땐 노비나 귀족이나 구분 없었나요?

중시조 강지연은 몽고 호종공신으로 신성부원군에 봉해졌고, 부원군은 정비던 아니던 임금의 부인이나 후궁을 낸 가문이란 뜻이죠? 분봉지가 신성=상산=신천, 그 아들도 부원군, 그 세째 아들이 상산부원군, 그 손자가 강서 상산부원군, 그 둘째 아들이 강윤성 상산부원군 = 태조 이성계 장인이란 뜻. 고려조는 임금 장인 아들은 노비로 썼나요? 신천강씨는 대대로 고려조와 친인척 맺던 가문이고, 그래서 강윤성 장남은 고려조를 버리고 조선 이성계를 모신 아버지와 달리 고려조에 애착, 곡산 강씨에서 분관한 것이 재령 강씨, 현재 신천강씨 대종회를 만든 후손들이다.곡산강씨 큰집 - 재령강씨 작은집.

출처를 쓰려면 제대로 된 내용을 출처를 대야, 엉터리 내용에 대해 관련 근거 제시하죠. 말도 안맞는 내용을 출처라고 쓰면, 아..정말..답없다 위키.--Tol6560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17: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