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고려-몽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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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조재범님) - 주제: 고려가 몽골의 식민지였다는 서술에 관하여

제목 변경[편집]

검색량 비교를 봤을때 큰 차이는 없지만, 여몽전쟁이 더 빈도가 높더군요. 따라서 옮기는 것이 좋다 판단해 토론 엽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18일 (일) 01:0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고려-몽골 전쟁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3일 (화) 00:26 (KST)답변

고려가 몽골의 식민지였다는 서술에 관하여[편집]

계속해서 사용자:Sartaq123님이 고려가 몽골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뒤 식민지가 되었다는 식의 기술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려는 몽골의 내정간섭을 받았을지언정 식민지는 아니었습니다. 고려가 몽골의 식민지였다면 1309년의 입성책동은 뭘로 설명하실 건지 모르겠습니다. 1259년에 전쟁에서 져서 식민지가 되었는데 왜 50년 뒤인 1309년에 "고려를 몽골의 한 지방으로 편입시켜달라."는 입성책동이 일어납니까? 며칠 전에 나무위키에서도 이 문제로 비슷한 토론이 열렸던 걸 방금 확인했는데 그 때 사용자:Sartaq123님이 다중계정까지 써가면서 우기다가 결국 퇴출되신 것도 확인했습니다. 조재범 (토론) 2019년 3월 6일 (수) 13: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