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일교통
경일교통의 전신인 왜관버스는 지금은 사라진 북부정류장을 기점으로 성주 구미 김천 대율 및 동대구-구미-대전 노선을 운행했던 경상여객의 계열사로 있었습니다. 경상여객은 현재 경일교통이 서부정류장을 기점으로 운행하고 있는 고령,성주행 노선 및 현풍 구지를 운행했던 경상교통 계열사로둔 운수업체였으나 2000년 자회사인 경상여객이 파산하면서 기존 경상여객과 왜관버스는 대구 동부정류장에 본사를 둔 경일고속이 인수를 하면서 경상여객은 경일여객으로 왜관버스는 경일교통으로 사명이 변경된 것입니다. 경상교통은 대구의 모 관광버스 업체가 인수를 하여 고령로얄 사명으로 시내버스 606번과 경상교통 시외버스를 운행하다 시외버스도 경일계열로 인수되어 현재의 경일교통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2005년 경일고속이 경주의 금아그룹으로 인수되며 2006년 경일교통 시내,시외 버스는 금아에서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