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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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8년 전 (양념파닭님) - 주제: 동음이의 관련

동음이의[편집]

동음이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있으신 선생님께서는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토론:Seemorewiki#문서 옮기기를 참고바랍니다Seemorewiki (토론) 2015년 1월 4일 (일) 11:40 (KST)답변

동음이의 관련[편집]

해당 문서는 과거 동음이의 문서로 만들어졌다가 배우 강유미의 저명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유로 배우 강유미 문서가 대표 문서로 이동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여자 월드컵에서의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축구 선수 강유미의 저명성도 많이 오른 상태이고 검색어에도 많이 잡히는 관계로 해당 문서를 동음이의 문서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른 편집자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0:44 (KST)답변

@BIGRULE: 사용자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동음의의 문서를 생성할 경우 이렇게 되겠지요.

강유미 ───── 강유미 (1983년)
 └────── 강유미 (1991년)

이 경우 현재 이 문서를 읽기 위해서 사용자님들이 1회의 수고를 더 거쳐야합니다. 저 역시 축구를 좋아하지만 축구선수 강유미가 저명성이 많이 올랐다고 하여도, 위백에서 본 문서를 읽으시는 분들은 개그우먼 강유미를 더 많이 찾으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축구의 저변도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여자 축구이며, 대중들이 그 선수를 접할 기회는 국제 대회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반면 개그우먼 강유미의 경우 매스컴과 방송, 광고 등 노출될 수 있는 부분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 같다고 봅니다. 저는 독자의 입장에서 현상태를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2일 (일) 15:54 (KST)답변

일단은 현재 위키백과에서 저명성의 근거로 자주 사용되는 구글의 검색 결과 수를 올려보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일단 약 3배 정도 차이로 개그우먼 강유미의 검색어 수가 많이 검출되기는 합니다만, 축구 선수 강유미의 검색어 수도 적지 않다는 것을 명시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12일 (일) 20:20 (KST)답변

@BIGRULE: 저는 특히 위키백과를 접속하는 인물이 과연 어떤 것을 검색할 것인가 를 예상해 본 것이지, 문서 수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또 구글에서 검색되는 것은 저명도와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요. 음. 제가 논리적이지는 않은 것 같지만, 문서 갯수가 많다고 해서 동음의의 문서를 만드는 것은 잠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을 예로 들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비 문서의 경우 동음이의 문서가 아닌, 곤충 나비를 나타내는 문서가 연결됩니다. 사실 구글에 검색해보면 "곤충 나비"는 70만건, "가수 나비"는 100만건입니다. 다만 이 문서는 '나비'라는 단어를 입력했을 때 사람들이 곤충을 찾기 원한다고 예측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구성되어졌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본 문서와 달리 종이 다르긴 하지만요.
강유미 문서와 비슷한 상황의 문서로는 바비 킴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가수 바비킴은 39.4만건이고, 배우 바비킴은 39.6만건(영화배우로 검색할 경우 29만)이지만, 가수 바비킴이 상단에 놓입니다. 위백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물론 깔끔한 모습도 좋지만 '독자들이 이 키워드를 검색할 때 이걸 원했겠구나' 라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저 개인 한사람의 의견일 뿐이지만, 축구선수 강유미와 비슷한 저명도를 갖고 계신 강유미씨가 한 분 더 계신다면, 동음이의가 존재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2일 (일) 23:51 (KST)답변
테이블메이커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14일 (화) 10:30 (KST)답변
두 분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저도 희극인 강유미의 저명성이 축구 선수 강유미의 저명성에 비해 우위에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고, 희극인 강유미를 대표 문서로 삼아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축구 선수 강유미의 인지도가 올리간 것을 반영해서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사항은 Tablemaker님의 말씀 중 '여자 축구 선수'이기 때문에 저명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소 이견이 있습니다. 일례로 여자 축구 선수 중 박은선이나 지소연 등은 충분한 인지도가 있다고 여겨지며 특히 지소연의 경우에는 동명이인의 배우에 비해 저명성의 우위를 인정받아 현재 대표 문서로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해당 인물 자체의 저명성'이지 '해당 인물의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두 분위 의견은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이므로 두 분의 의견을 수용하고자 하며, 이왕 의견 요청을 연 김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조금 더 들어보고자 합니다. 두 분 모두 토론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07:23 (KST)답변
@BIGRULE: 제가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제 글이 이상해서 오해가 생기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저 역시 축구를 좋아하지만 축구선수 강유미가 저명성이 많이 올랐다고 하여도, 라고 적은 부분은 님께서 이 안을 발의하셨을 때, '저명성이 올랐기 때문에'를 이유로 건의하셨기 때문에 적은 것입니다. (강유미가 저명성이 많이 올랐다고 하여도 현상 유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강유미가 저명성이 올랐다 해도 여자축구이기때문에 저명이 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그 뒤는 그저 여자 축구이기 때문에 접하기 쉽지 않으며, 개그우면 강유미는 접하기 쉽기 때문에 검색이 더 많이 될 것 같다~ 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현재 남자 축구의 현실도 야구에 비해 (중계의 부분 등에서) 좋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으며, 축구의 중계 문제는 늘 뜨거운 감자죠. 일반적으로 남자 축구는 여자 축구보다 상위 대회입니다. 남자 축구가 여자 축구보다 더 많이 언론에 노출되지만, 남자 축구조차 방송시간을 보장받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현상 유지에 표를 던진 이유도, 대중들에게는 개그우먼 강유미씨가 접할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독자들이 검색한다면 개그우먼일 확률이 높겠다. 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지 여자축구의 저명성을 운운한 것은 아닙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07:53 (KST)답변
예. 그 의견에 대해서는 저 또한 동의하는 바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20:29 (KST)답변

@Tablemaker, BIGRULE: 총의 형성된 것으로 봐도 되나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28 (KST)답변

예. 제 의견은 위에서 마무리되었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좀 더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일단 토론을 유지해두고 있었는데 이쯤해서 정리해도 될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3:04 (KST)답변
더 참여하실 것 같지 않네요. :-/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8:39 (KST)답변

토론 닫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11: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