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가상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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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Ha98574님) - 주제: 편집에 대해서

불순회원 판별법 자료의 출처[편집]

이 사실은 제가 겪은 일을 경험담으로 작성한 지식으로 홈페이지나 저서 등 참고자료는 없습니다. 제가 이 지식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된 일화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오프라인모임이 있는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여러번 활동하며 그 커뮤니티나 카페의 회원들과 직접 만난 적이 많은 데 제가 저술한 유형의 회원을 직접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 회원과 처음 접촉한 것은 2007년 7월 그 카페의 회원들과 만리포에 여행갈때 다른 회원의 자가용에 함께 타고 갈때입니다.

당시 만날때부터 그 회원의 행동이 매우 수상해서 어딘가 사기꾼 같이 느꼈졌습니다.

먼저 바쁘다는 이유로 여비한푼없이 무전여행을 갔다는 것입니다.

너무 바빠서 돈한푼도 안가졌왔다고 하는 것이 첫 수상함이었는 데 지가 피울 담배도 안 가져와 저한테 2천500원을 꾸었었습니다.

또 지가 당시는 백수이지만 얼마후 사업해서 큰돈 벌것이라고 장담하는 등 너무 자기 자랑을 늘어 놓았는 데 당시 저도 백수일때인데 그 사실을 이야기하자 함께 사업하자고 하였습니다.

아무도 안 물어보았는 데 미국회사가 생산하는 접시인 코렐에서 사업한다고 하더니 얼마후 고깃집에서 일할 것이라고 말을 바꾸는 등 1시간동안 사업이야기를 하는 것이 경계심이 들었습니다.

만리포여행마치고 돌아올때도 같은 차량에 탑승하였는 데 휴게소에서 1천원가량의 음료를 나에게 돈꾸어서 사는 등 무전여행을 온 것도 매우 이상하였는 데 정말 가관이던 것은 고속도로 갓길에 통행이 금지되어 있는 사실을 알고 갓길 통행하는 차량을 촬영해서 신고하여 포상금타려고 아우성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장난으로 괜히 저러나 했더니 진지하게 촬영하려고 아우성치다가 몇몇 갓길 통행차량을 촬영하지 못하면 축구경기에서 키커가 골득점실축하거나 골기퍼가 골허용하였을때 처럼 아쉬워하는 것으로 보아 장난이 아니었던것입니다.



만리포여행마치고 며칠후 저에게 쪽지로 접근해와 네이트온하냐고 묻는 등 한번만 만나서 잘 모르는 사이인데도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접근해오더니 한달쯤 지나 갑자기 10만원을 빌려달라고 쪽지를 보내기까지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거부하였지만요.



그러다가 그해 가을에 그 회원이 친 모임에 참석하였을때 그 친구가 지가 백수라며 택시요금때문에 2만원 빌려달라고 하였는 데 그때 빌려주었습니다.

얼마 후 그 회원이 친 모임에 또 참석하였는 데 참석자중에 생일인 회원이 있어 그 회원의 생일케이크 2만원어치를 저에게 사게 하였습니다.

10월초에는 그 회원이 지가 주최한 그 회원의 생일모임에 참석하여 이빠이 술취해서 귀가길에 올랐는 데 귀가길오르는 나에게 다가와 지 생일이라며 2만원을 더 내게 하였는데 이때 술취한 저는 또 2만원을 냅니다.

총 6만원을 빌려가고도 그 회원한테 갚으라고 쪽지 수십통을 보내며 독촉하니 지가 백수라서 돈이 없다며 안 띠어 먹겠다고 짓껄이며 차일파일 미룹니다.

그 친구가 일하던 것을 알고 왜 일해서 돈벌면서 안 갚냐고 꼬집자 돈쓸데 있다며 갚지 않고 있었습니다.

또 역시 2007년10월초순의 주말에 그 회원이 카페에 공지하지 않은 모임(연락이 와서)에 갔는 데 지가 정한 모임시간보다 1시간반이나 늦게 오고도 미안해 하지도 않는 등 정말 뻔뻔한 태도를 보였는 데 그때도 역시 지가 백수라고 노래를 부르며 그 모임에 참석한 다른 회원들에게 술값을 내게 하자 그날 늦게 있다가 돈 왕창 뜯길까봐 일찍 귀가합니다.

이때 저는 그 회원이 사기꾼임을 확인하고 그 회원이 치는 모임에 불참하기로 하였는 데 10월중순에는 지가 주최하는 여행에 가자고 꼬뜨끼며 오전에 한번 전화하고 오후에 한번 전화하며 어떤 예쁜 여자회원 1명이 참석한다며 꼭 참석하라고 종용하기까지 합니다.

계속 지켜보니까 그 회원은 걸핏하면 모임을 치던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우리 카페에 가입을 한 유일한 목적이 회원들에게 돈을 뜯어 내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 회원은 저에게 뜯다시피하면서 빌린 돈 6먄원도 어영부영 미루면서 안 갚으면서 계속 모임을 주최하였는 데 2008년2월에는 지가 탕수욕과 고량주가 처먹고 싶다며 아무도 친 적이 없는 짱개모임까지 치는 데 이때 한 회원이 그것때문에 자기 한테 전화했냐고 한 덧글을 보며 깜짝 놀랬습니다.



그 회원이 2008년5월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가 주최한 모임에 대한 지출내역후기를 올렸는 데 그 이유도 모임에 참석한 신입회원들이 등업을 해 달라고 해서 였습니다.

당시 4차모임까지 갔는 데 이때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2차모임에서의 지출내역을 강하고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1,3,4차모임에 대한 지출내역은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는 데 2차모임에서의 지출내역만 잊어버렸다는 것으로 보아 2차에서 술취한 회원들에게 돈갈취를 많이 한 것이 분명합니다.

2008년6월에 그 회원은 지가 생선회를 처먹고 싶었는 지 생선회모임을 자주 치다가 한번은 참석희망자가 2~3명에 불과하자 모임시간을 불과 3~4시간 앞두고 취소(지 수입이 부실하니까)하기도 하였습니다.

2008년7월에 마지막 모임으로 영화모임을 쳤는 데 이때 1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사실과 다른 참석회원이 지출내역등 모임후기를 자세히 기재하였던데 그러고 나니까 그 회원이 바로 그 카페에서 탈퇴하고 다시는 재가입하지 않더군요.

탈퇴하기 한두달전부터 그 회원이 모임친후 후기작성을 안하고 지가 사는 동네에서 모임을 자주 치는 사실 등에 대하여 의심하는 회원들이 많았는 데 더 이상 그 카페에서의 돈갈취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탈퇴후 되돌아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 회원은 2007년6월에 그 카페에 가입해서 가입후 1주일이 지나 지 사진을 카페에 올리면서 홍보하더니 탈퇴할때까지 거의 매일 하루 종일 그 카페에 접속하였는 데 2007년8월부터 모임을 쳐서 2008년7월까지 다른 회원들을 상대로 돈갈취를 하였습니다.


2008년12월에 그 카페에서 오래 가입되어 있던 한 회원과 함께 그 카페의 다른 회원이 하는 결혼식에 가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앞서 열거한 돈갈취한 회원이 어떠냐고 막연하게 질문하자 <별로 친하지 않다>는 답변을 듣게 됩니다.

그러자 저는 <그 회원에게 6만원을 뜯기다 시피 했다>고 이야기하자 <나도 그 회원이 친 모임에 갔다가 10만원을 한꺼번에 뜯겼다>는 놀라운 답변을 듣게 됩니다.

그 이야기를 한 의도가 저 이외에 피해회원이 더 있을 줄 알고 조사를 해본 것인데 놀랍기 보다 혹시나가 역시나 여서 피해회원이 더 있을 줄 알았는 데 신입회원도 아닌 카페모임에 자주 참석하던 회원이 10만원을 한꺼번에 뜯겼다는 사실이 놀라면서도 매우 화가 났었습니다.


그 사기꾼 회원이 신입회원들에게 모임참석을 종용하던 것으로 보아 신입회원들중에 그 회원이 주최하던 모임에 참석하였다가 돈 왕창 뜯기고 마음은 상한 채 탈퇴한 회원들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물론 쓸데없이 날린 돈,다친 마음은 물론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에 대한 불신이라는 상처까지 입은 채 말입니다.

그 사기꾼 회원이 2007년8월부터 2008년7월까지 11개월동안 그 카페에서 그렇게 모임을 주최하면서 뜯어간 돈이 그 사기꾼 회원도 집계를 안 했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알수 없겠지만 최소한 웬만한 직장인들의 1년치 연봉이나 승용차 1대의 가격과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애시당초 우리 카페에 가입을 하였던 목적이 돈을 뜯어 내려던 것이었습니다.


다른 피해회원이 10만원을 그 사기꾼 회원에게 갈취당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카페에 그 사실을 올릴까 하였으나 이미 그 사기꾼 회원이 탈퇴한 후라 올려도 소용이 없었고 좀 시간이 지난 후 이 사실을 그대로 그 카페에 올렸는 데 그 이후 그 카페에서는 모임주최자의 모임작성후기가 의무화되었습니다.


님께서도 아니 이 글을 열람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37 (KST)답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독자연구에서 말하는 독자 연구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 블로그에는 실을 수 있는 좋은 경험담이지만,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글을 아닌듯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45 (KST)답변

독자연구에 해당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이미 일반적인 대중문화로 정착된 커뮤니티나 카페의 오프라인모임에서의 주의사항을 제가 겪은 사실을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의 피해를 막기를 바라며 홍보하기 위해 위키백과의 항목으로 기재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널리 알려져 커뮤니티나 카페의 오프라인모임에서 다른 회원에게 돈갈취당하는 등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58 (KST)답변

독자연구인 하지만 정말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그런 쓰레기들은 걍 112를 거시면 됩니다. 물증은 없을지 모르나 증인이 한두명이 아니기 때문에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59 (KST)답변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이 내용을 그대로 실을 수는 없지만, 이러한 피해 사례를 다룬 신문 기사 같은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링크 시키는 식으로 쓰신 뜻을 살리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분명 그런 일이 한 분한테만 일어난 일을 아닐테니 유사한 내용에 대한 신뢰할 만한 출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1:01 (KST)답변
막상 검색해보니 쉽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에서 쓰기에는 너무 살벌한 얘기만 기사에 나서 참 곤란하네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1:14 (KST)답변

태클은 아니지만 신문기사에도 위키백과에서 제시한 독자연구결과가 실려서 보도 될수 있지 않습니까? 독자연구결과가 신문기사로 실린 후 위키백과의 항목으로 기재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의 이러한 사연이 신문기사로 실린 후 위키백과의 항목에 기재된 후 출처가 되면 어떨까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1:57 (KST)답변

출처에 문제가 있는 위키백과의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다시 위키백과의 출처가 되는 것은 논의 이전에 경계해야 할 사항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2:26 (KST)답변

그러면 저의 이 사연이 언론에 보도된후 그 기사가 위키백과의 항목으로 기재되는 것이 좋겠다는 뜻입니까?--Excelruler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0:36 (KST)답변

Jtm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excelruler님의 의견은 애초 '출처'의 의의와 크게 다른 접근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아는 분 중에 언론 종사자가 있으시다면, 그 분을 통해 excelruler님의 사연이 기사가 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2:55 (KST)답변
아는 분중 언론 종사자가 있어도 저의 사연이 기사화하기는 힘듭니다.

언론이 이러한 개인의 사연을 써주는 것고 아니고 신문사에서도 자사에 이익이 될만한 기사를 쓰기 때문이지요.

물론 저의 이 사연은 인터넷문화에 있어서 유용한 정보이기 때문에 기사화할수만 하지만 신문에서는 일정한 기사를 쓰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적으로 언론종사자에게 부탁한다고 함부로 쓸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 많은 신문들이 위키백과처럼 지식을 마음데로 집필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언론에서 이 사실을 주목하여 기사화하여 널리 홍보하였으면 합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0:37 (KST)답변

제가 경험한 가상 공동체에서의 사기꾼 회원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회원이 뭐하고 사는 인간인가 정말 궁금해서 그 회원의 블로그와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조사(?)해보니 대략 윤곽이 잡히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활동하던 카페는 네이버에 있었고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도 가지고 있더군요.

저의 토론덧글에 대한 답변에서 보듯 그 사기꾼 회원은 지가 늘 백수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2007년7월에 그 사기꾼 회원과 처음 마주쳤을때 아무도 안 물어보았는 데 코렐접시 사업을 한다고 하다가 곧 말을 바꾸어서 고깃집에 취업한다고 하더니 한달이 지난 2007년8월에 고깃집에 취업안하고 신문사고객센터(전화해서 자사의 신문을 보라고 하는 것)에 취업하더니 1주일도 안되서 퇴직하고 2007년8월말(그무렵 그 사기꾼 회원이 모임을 치며 사기행각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에 냉동창고에 취업했는 데 며칠후 <첫날 늦잠을 자서 출근을 못해서 바로 짤렸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더군요.

그후 그 사기꾼회원이 백수생활을 계속하다가 2007년말에 취업이 되었는 지 모임주최가 뜸하고 카페에서의 온라인활동도 잘 안하는 데 2008년초까지 계속되었습니다.

2008년봄에는 지하철승강기점검에 취업을 했다고 하고 2008년여름에는 공사장노가다를 뛰었다고 하네요.

그 이전에는 인쇄소에서 일한 적도 있다는 데 취업시도 및 취업한 적이 있는 업종이 고깃집,신문사,냉동창고,지하철승강기점검,공사장,인쇄소 등으로 다양했는 데 알고 보니 한군데서 계속 일안하고 불과 며칠만 하고 그만두던 식이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그 카페회원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인후 지가 하는 사기행각이 탄로날 기미를 보이자 탈퇴한 후 가끔 그 사기꾼 회원의 과거가 궁금해서 싸이월드의 방명록을 찾아보니 지 친구들이 남긴 덧글을 보니까 2005년도 덧글에 <나는 일하기 싫으면 때려치우는 것 알잖아>하고 지 친구가 남긴 방명록에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면 그 이전에도 며칠만 일하고 그만 두나 했더니 2002~2006년까지 4년동안이나 연초제조창에서 일을 한 것이 의외였는 데 거의 사실인 것 같더군요.

2006년말에 연초제조창에서 퇴직후 친구들과 동업으로 사업을 구상하던데 2007년초에 홈페이지까지 개설하며 꽃장사를 시작하였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해서 사기행각을 벌이기 시작하던 2007년6월에 남긴 50문50답에서 <지금 장사를 있으니까 10년후 사장님이 되어있을것이다><그 카페에서 나간 후 우리 쇼핑몰에 들어갔다가 잘 것이다>고 기록되어 있던데 꽃장사하기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를 뜻하던 것인데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없는 홈페이지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당시 하던 사업이 반년도 못가서 망한 것입니다.

보나마나 빚만 잔뜩 지고 망했나본데 오프라인모임이 있는 카페에 가입해서 그 카페의 술취한 회원들을 상대로 갈취한 돈으로 지 사업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입니다.

물론 며칠 씩 일하면서 틈틈히 번돈도 지 사업빚갚는 데 대거 사용하고요.


그 사기꾼 회원이 한번은 저한테 전화를 빌려쓰겠다고 했는 데 <왜 전화기 있으면서 빌리냐?>고 묻자 지 전화가 수신만할수 있고 발신은 안된데요.

그래서 저는 그 회원에게 저의 전화기를 빌려주어 사용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부터 3달이 지나 다른 회원에게 <내 전화기가 발신은 물론 수신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화요금을 연체한 것인데 사업빚갚느라고 얼마 안되는 전화요금도 아끼는 지경이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한번은 아무도 안 물어 보았는 데 지는 정모에 불참한다고 하던 것으로 보아 번모주최로 회원들에게 돈을 뜯으려는 내색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2008년1월에 그 카페에서 주최한 정모에 그 사기꾼 회원이 참석했던데 오자마자 <아유!먹고살기 함들다>꼬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더군요.

또 2008년4월에 그 카페에서 주최한 벚꽃놀이번모에 그 사기꾼 회원이 참석한 적이 있지요.

두 모임에 저도 참석하였는 데 술취한 회원들이 증가하자 그 사기꾼 회원이 곁눈질하면서 술 잔뜩 취한 회원에게 돈갈취할 기회를 보는 것을 보니 놀래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을때 그 카페에서 난리를 쳤어야 하는 데 당시 심증은 있는 데 물증은 없는 상태라 할수 없이 조용히 있었는 데 그 사기꾼 회원이 탈퇴한후 5개월이 지나서야 다른 회원의 피해에 대한 진술(!)을 들었는 데 그때는 이미 그 사기꾼 회원이 없어서 어쩔수 없더군요.

만약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였으면 당연히 저는 가만히 안 있었지요.

물론 피해본 다른 회원에 대한 신상은 비밀로 하고 카페에 그러한 사실을 올렸을텐데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을때 그 사실을 모른 것이 내심 아쉽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사기꾼 회원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 가입한 카페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들어가 가입한 클럽을 알아보니 비공개로 되어서 알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카페나 클럽에도 가입하여 그 카페나 클럽에서 똑같은 사기행각을 하나 알아보고 그 사실이 확인(모임주최및 취소 잦고 모임후기 작성안하면)되면 해당 카페나 클럽의 운영자들에게 쪽지나 메일로 연락해 그 사기꾼 회원의 사기행각사실을 흘리려고 했는 데 가입한 카페나 클럽을 알수가 없어 그럴수 없던 것이 아쉽기도 하지요.


그 사기꾼 회원이 심하게 말로 해서 새대가리이면서도 사기행각은 하는 것으로 보아 <두 얼굴의 사나이>임은 확실합니다.

2007년6월에 해당 카페에 가입할때 지 키가 1657cm(실제로는 167cm)라고 기록하고 <10억원이 공짜로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15억원은 은행에 집어넣고 5억원은 오피스텔지어서 세나 받아먹겠다>고 답변하더군요.

전자는 키가 너무 크고 후자는 10억원은 원래 그 통장에 있거나 10억원이상의 재산이 그 사기꾼회원명의로 있어서 은행에서대출해줄까요?ㅋㅋㅋㅋㅋㅋㅋ

5억원으로는 오피스텔은 커녕 상가짓는 것고 가능이나 할까요?ㅋㅋㅋㅋㅋ

그 사기꾼 회원의 이 글을 본 다른 회원들이 놀래던데 전자는 수정했어도 후자는 수정하지 않덥니다.

또 사기행각을 벌일때 2008년을 20008년이라고 표기하는 등 아라비아숫자 2~3자정도의 오타는 드물게 있는 데 여러번 한 것으로 보아 새대가리임이 분명한데도 한쪽 대가리는 잘 돌아가서 사기행각은 할수 있나 봅니다.


2008년12월에 만난 다른 피해회원(10만원을 한꺼번에 뜯겼다는)이 그러기를 <그 인간 빠르면 10년안에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깡통차고 있을 날 온다>고 하더군요.

2009년7월에 그 카페에서 있던 정모에 참석했을 때는 또 다른 회원이 <그 인간 사기죄로 교도소 가있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사기꾼 회원은

<노숙자>

<형법상 사기범>

<형법상 사기범후 노숙자>

<노숙자하다가 형법상 사기범>

이중에서 한가지 일은 몇년안에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많이 잊혀 진 일이라 회원들의 호응이 적더군요.

저의 그 글을 열람한 회원들중에도 피해회원이 있을 가능성이 큰데 오래된 일이라 기억들이 안나거나 피해보았을 당시에도 피해사실을 모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신입회원,만취자,2차이상참석회원,지갑에 세종대왕초상화가 두둑한 회원들은 그 사기꾼 회원에게 최대의 <먹잇감>이었습니다.

다음날 잠에서 깬 후 지갑이 텅빈(그 사기꾼 회원이 가져가서) 것을 보고 당시 술취해서 흘린 줄 알고 주최자가 뜯어 간 것을 몰라서 그 사기꾼 회원이 11개월이나 그 카페에서 사기행각을 벌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그 사기꾼이 해당 카페에서 떠난지 1년반이 다 되어 가지만 또 다른 어딘가에서 사기행각을 하다가 정말 규모가 커져서 형법상 사기범이 되거나 이미 되 있을 가능성도 매우 크지요.


이러한 사실이 위키백과를 통해 널리 알려져 이러한 피해보는 회원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0:39 (KST)답변

편집에 대해서[편집]

이 편집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해당 내용은 가상 공동체와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내용이 아니며(오프라인 모임, 카페 등업 관련 등), 백과사전의 정보로서의 기술되는 내용이 아니라, 블로그나 지식 질문답변 서비스 등에서의 비백과사전적인 정보입니다. 또한 출처없는 독자연구성 문단이기도 하고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17: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