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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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렘(히브리어: תל"ם)은 이스라엘의 중도우파 정당이다. 정당 이름은 "국가 정치인 운동"(히브리어: תנועה לאומית ממלכתית 트누아 레우미트 맘라크티트)의 히브리어 약칭이다. 2019년 1월 2일 모셰 얄론 전 국방장관이 4월 총선에 도전할 것을 목표로 창당했다. 창당 직후 청백연합에 가입했다.[1][2][3]

각주[편집]

  1. Raoul Wootliff (2019년 1월 2일). “Former defense chief Ya’alon launches new political party, Telem”. 《The Times of Israel. 2019년 1월 5일에 확인함. 
  2. “Israel Election: Polls Show Steep Labor Fall After Livni's Unceremonious Dismissal”. 《Haaretz》. 2019년 1월 2일. 2019년 1월 5일에 확인함. 
  3. “Former Israeli Defense Minister Ya’alon unveils new party name”. 《JNS》. 2019년 1월 2일. 2019년 1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