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클
창립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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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모바일 결제 |
본사 소재지 | |
웹사이트 | www |
클링클(Clinkle)은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루카스 듀플란(Lucas Duplan)이 2011년 설립한 모바일 결제회사이다. 실리콘밸리 사상 최대 규모인 2500만 달러(약 286억원)를 초기 투자금으로 유치하여 화제가 되었다.[1]
현재 스탠퍼드 캠퍼스 내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2][3] 단말기간 통신은 스마트폰 스피커에서 특정 초음파 신호를 내고 이를 인식하는 방식의 에어로링크(Aerolink)라는 독자 규격을 사용하며, 수 미터 이내의 근거리에서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하다.[4]
각주[편집]
- ↑ '제2의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 듀플란, 실리콘밸리 최대 투자금 유치 조선일보, 2013년 6월 29일
- ↑ 미국 스타트업의 요람 '스탠포드 대학' Archived 2016년 3월 25일 - 웨이백 머신 WSJ, 2013년 4월 5일
- ↑ 페이스북 투자자들, 이번엔 모바일 결제 '클링클' 베팅 Archived 2015년 9월 24일 - 웨이백 머신 이데일리, 2013년 6월 29일
- ↑ 모바일 결제 서비스 클링클(Clinkle), 드디어 베일 벗다 씨넷코리아, 2013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