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1956년 영화)
천국과 지옥 Between Heaven And H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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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처드 플레이셔 |
각본 | 해리 브라운 |
제작 | 데이비드 와이스바트 |
출연 | 로버트 와그너, 테리 무어 |
촬영 | 레오 토버 |
편집 | 제임스 B. 클락 |
음악 | 휴고 프리드호퍼 |
국가 | 미국 |
《천국과 지옥》(Between Heaven And Hell)은 미국에서 제작된 리처드 플레이셔 감독의 1956년 드라마, 전쟁 영화이다. Francis Irby Gwaltney의 소설 The Day the Century Ended에 기반을 둔다.[1] 로버트 와그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데이비드 와이스바트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기타[편집]
- 미술: 라일 R. 휠러
- 의상: 메리 윌즈
각주[편집]
- ↑ Encyclopedia of Arkansas History & Culture web site. Last accessed: February 14, 2011.
외부 링크[편집]
- (영어) Between Heaven and Hell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Between Heaven and Hell - TCM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천국과 지옥 – 올무비
- (영어) Between Heaven and Hell - 미국 영화 협회 카탈로그
- Between Heaven and Hell film trailer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