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털리 부인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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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 부인의 연인 (원제: Lady chatterley's lover)은 영국 소설가 D. H. 로렌스1926년에서 1928년에 걸쳐 쓴 소설이다. 최초 집필부터 탈고까지 두 번에 걸친 전면 개정으로 인해 총 3개의 판본이 존재한다. 아래 설명은 주로 1928년 출간된 제3판본을 기준으로 한다.

줄거리[편집]

교양있는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콘스턴스(코니)는 클리포드 채털리라는 젊은 귀족과 결혼하지만, 클리포드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하반신 불구가 된다. 남편을 간호하고 그의 소설 창작을 돕는 데 전념하던 코니는 마음의 병을 얻어 건강이 악화되게 된다. 간호를 대신해 줄 볼튼 부인의 권유로 주변 숲을 산책하다가 사냥관리인 올리버 맬러즈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클리포드와 헤어질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코니가 여행간 사이 두 사람의 추문이 퍼지게 되고, 결국 맬러즈는 해고된다. 여행에서 돌아온 코니는 클리포드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이혼소송을 밟기 위해 코니와 맬러즈는 잠시 헤어지게 된다.

작품 주제[편집]

  • 정신과 육체
  • 산업사회 비판

외설성에 대한 논쟁 및 관련재판[편집]

  • 영국
  • 미국
  • 일본

참고자료[편집]

  • 《내 목은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박원순) (한겨레 출판)
  • 《채털리》(비에르 비투 공저 / 박혜숙 옮김) (이룸 출판)
  • 《채털리 부인의 사랑 : 성스럽고 경이로운 성의 작품》 (조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