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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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섭
출생일제강점기 조선
사망일제강점기 조선
국적대한민국
별칭눈물의 곡절
학력메이지 대학

차민섭(? ~ ?)은 일본 유학 후 임화수 밑에서 일했던 인물로, 무풍지대 방송 당시 드라마 내용에 불만을 품어 폭탄을 갖고 작가의 집으로 찾아가겠다는 협박을 하기도 했다. 김태련의 회고에 따르면, 차민섭은 실제로 유머가 넘쳐 '찰리 브라운'으로 불렸다고 한다.[1]

차민섭이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