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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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량(陳友諒, 1320년 ~ 1363년)은 말기의 군웅 세력 중 한 명이다. 주원장명나라 건국 시 멸망시킨 반란세력 중 하나였다.

생애[편집]

면양(지금의 호북성 면양현) 사람으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났다.[1] 일설에 의하면 사령운(謝靈運, 385 ~ 433)의 후손으로 본래는 (謝)씨였는데, (陳)씨 집안에 데릴 사위로 들어가 (陳)씨로 성을 고쳤다고 한다.[1] 서수휘의 봉기군에 가담하여 원수 예문준의 휘하에 있었다.[1] 서수휘 정권 내부에서 천완국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1360년 황제 서수휘를 살해하고 스스로 제위에 올라 국호를 대한(大漢)으로 고쳤다. 호북에서 강서에 걸친 일대의 세력을 모아 대한(大漢)황제를 칭하였으나 주원장과의 파양호(鄱陽湖)의 전투에서 패배해 전사했다. 명사에는 주원장이 저우장심만삼의 재력에 도움을 받아, 서수휘, 진우량, 장사성 등의 세력을 격파했다고 나온다.

더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박덕규, 《중국역사이야기3》 일송북, 2008, p.458, ISBN 9788957320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