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기존 차량 주행 환경에 가상의 홀로그램 이미지를 적용하여 주행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기술이다.[1][2]
상세[편집]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 목적지 표시, 현재 속도 등 기본적인 내비게이션 기능은 물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차량 대시보드 위에 설치된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반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영상용 레이저를 전면 유리에 투영한다.[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홀로그램 내비 보며 운전…미래 아닌 현실에서 이뤄진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9일에 확인함.
- ↑ “팅크웨어, 체리자동차 2종에 AR 내비게이션 솔루션 공급”. 동아일보. 2021년 1월 12일에 확인함.
- ↑ “현대·기아-웨이레이, ‘홀로그램 AR 내비게이션’ 세계 최초 공개”. 동아일보. 2019년 1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