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검의 상자
주검의 상자 The Boxes of Dea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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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기영[1] |
각본 | 전창근 |
출연 | 최무룡, 강효실, 노능걸, 최남현 |
촬영 | 김형근 |
편집 | 유재원 |
음악 | 정윤주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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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한국 |
언어 | 한국어 |
"주검의 상자"(The Boxes of Death)는 한국에서 제작된 김기영 감독의 1955년 영화이다. 최무룡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감독의 데뷔 영화이며 싱크 사운드를 사용한 최초의 한국 영화이다.[2]
출연[편집]
주연[편집]
각주[편집]
- ↑ “The Box of Death (Jugeom-ui sangja)(1955)”. [KMDb Korean Movie Database]. 2008년 2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22일에 확인함.
- ↑ Vick, Tom. “Kim Ki-young: Biography”. Allmovie. 2006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