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예감 즐거운 TV
《좋은 예감 즐거운 TV》는 대한민국의 SBS에 방송됐던 예능 프로그램인데 KBS 2TV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생존게임! 끝까지 살아남아라'를 내보내자 '서바이벌 보물찾기'로 맞불을 놓았지만[1] "통하면 베낀다"는 비난을 샀고[2] 결국 1년을 넘기지 못했으며 메인 MC 서세원은 해당 프로그램이 SBS에서의 마지막 진행작이 됐다.
기획 의도[편집]
남성적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과 세계가 다양한 캐릭터로 전개되는 남성 전문 테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방송 시간[편집]
역대 진행자[편집]
결방[편집]
- 2000년 11월 11일 - 6시 10분부터 창사 10주년 특집 《최고가족 대격돌》 편성에[3] 따라 《기쁜 우리 토요일》이 5시로 이동하여 결방
- 2000년 12월 30일 - 6시 10분부터 송년특집 《10대 가수 최강전》 편성
역대 코너[편집]
- 진짜 사나이
- 스타! 오감왕
- 서바이벌 보물찾기
- 대결 남과 여
- 영화 뒤집기
- 대결 링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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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상 (2000년 12월 6일). “TV.웹 막가는 '서바이벌 게임' / 인간은 없다 유희만 있을뿐”. 한겨레신문. 2020년 7월 3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조준상 (2000년 12월 27일). “2000 방송가에선/'통하면 베껴라' 올해도 어김없이”. 한겨레신문. 2020년 7월 3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하이라이트] 11월 11일 토요일”. 국민일보. 2000년 11월 10일. 2020년 7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