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무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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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무령왕(趙武靈王, 기원전 340년 - 기원전 295년)은 중국 전국시대 조나라의 왕이다. 성은 영(嬴). 씨는 조(趙). 휘는 옹(雍, 사기색은에는 거(拠)). 숙후(肅侯)의 아들. 기병 기술을 도입하여, 응용하였다.[1]
[편집] 생애
조나라는 북방 흉노족의 위협을 오랫동안 당하였다. 전국 칠웅의 하나인 조나라의 군주였던 무령왕은 흉노족의 위협에서 벗어나려고 흉노족의 기마전술을 보고 답습하여 복장을 고쳐서 전통 옷 대신 호복을 입고 기마전을 익히게 하여 기병을 양성, 조나라 군사력을 크게 증강시켰다.[1] 이후 중국의 다른 나라에서도 기병 기술이 실시되었다.[1] [2]
그는 내몽고 지역에 대한 팽창정책을 추진했다. 기원전 296년 조나라 무령왕은 현재 허베이 성에 있는 적(狄)의 선우족의 중산국(中山國)을 격파하여 멸망시킨다.[3]
이후 임호(林胡)와 누번(樓煩)을 무찌른 후 현재의 후허하오터 지역에 운중(雲中), 안문(雁門), 대(代) 등 3군을 설치했다. 조 무령왕은 장성을 허타오 지역을 가로질러 쌓았다.
그러나 기원전 295년 궁궐에서 정변이 발생하여 무령왕은 궁안에 유폐되었다가 굶어 죽었다.[2]
[편집] 참고
- 사기(史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