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식물원
조선중앙식물원 또는 중앙식물원은 북한에서 가장 큰 식물원이다. 1959년 4월 30일 평양시 대성산에서 평양식물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대외 관계[편집]
2007년 10월 4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뜻을 담은 소나무 한 그루를 중앙식물원 정원에 심었다.[1]
또, 2019년 북한의 조선중앙식물원에서 제안하는 식물이 베를린 중심에 심어져 남북 야생화 에술정원이 세워지기도 했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소나무 기념식수하는 노 대통령”. YTN. 2007년 10월 4일. 2022년 6월 4일에 확인함.
- ↑ 이광빈 (2019년 3월 31일). “베를린 한복판에 작은 백두대간…남북 야생화 예술정원 생긴다”. 연합뉴스. 2022년 6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북한 중앙식물원 "선물식물관리 사업에 뜨거운 지성을"”. 뉴스원코리아. 2022년 2월 6일. 2022년 6월 4일에 확인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