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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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면
Lim Jung-Myun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58년 9월 17일(1958-09-17)(65세)
출신지 대한민국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3루수, 1루수, 2루수
프로 입단 연도 1982년
드래프트 순위 프로 원년 멤버
첫 출장 KBO / 1982년
마지막 경기 KBO / 1988년
획득 타이틀 1976년 황금사자기 타격상·미기상
1976년 이영민 타격상
경력

선수 경력


임정면(1958년 9월 17일~)은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에서 뛰었던 전 야구선수다.

프로 입단 전[편집]

1976년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를 4강에 올리며 타격상·미기상을 동시에 수싱했고, 그해 제19회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도 선정되었다. 이후 농협 야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1]

프로 시절[편집]

1982년 KBO 리그 원년 멤버로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등번호 23번) 1983년까지는 준주전~백업 급 대우를 받으며 기회를 받았으나 1984년부터는 입지가 좁아져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이후 1987년 빙그레 이글스로 팀을 옮긴 뒤 백업으로 두 시즌을 더 뛴 후 은퇴했다.

기록[편집]

  • 1982년: 26경기 1홈런 2도루 0.219
  • 1983년: 37경기 1도루 0.243
  • 1984년: 7경기 0.125
  • 1985년: 18경기 0.100
  • 1986년: 5경기 0.400
  • 1987년: 51경기 1홈런 3도루 0.250
  • 1988년: 16경기 0.150

출신 학교[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