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토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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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토후국(印度土候國)은 인도 번왕국(藩王國)이라고도 한다. 인도에는 지방에 많은 제후국이 있었는데, 영국이 진출하면서 그 수를 감축하여, 영국 통치기에는 500여 개의 토후국이 있었다. 영국은 이 토후국들을 직할령(直轄領)으로는 하지 않고 간접통치를 하여, 내정 권한만을 주었다. 토후국의 규모는 인구 1600만의 하이데라바드 번왕국으로부터, 면적 1.65㎢, 인구 82명(1941년)의 빌바리(Bilbari) 토후국까지 다양했다.[1]

독립 이후에는 토후국 대부분은 인도, 일부는 파키스탄에 귀속하여(카슈미르는 제외), 인도에서는 1947년에 토후국 대부분이 소멸하였으나, 하이데라바드니잠처럼 무력으로 강제합병한 곳도 있었다. 파키스탄에는 독립 당시 13개의 토후국이 있었는데(모두 서파키스탄에 있었다), 1955년에서 1974년에 걸쳐 모든 토후국이 소멸하였다.

주석[편집]

  1. 인도 토후국 관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