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폭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구 폭탄》(영어: The Population Bomb)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생물학자 폴 애얼릭(Paul R. Ehrlich)이 1968년 발표한 베스트셀러 책이다.

폴 애얼릭은 책에서 “1970~80년대에 어떤 비상조처를 내놓더라도 수억명이 굶어죽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 세계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출산율 및 인구 증가세는 꺾이고 있다.[1]

각주[편집]

  1. 이본영 기자, 한겨레신문. “인류의 빗나간 대예측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