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윤덕희(尹德熙, 1685년 ~?)는 조선의 화가이다. 본관은 해남(海南). 자는 경백, 호는 낙서이다.

화가인 윤두서의 아들이며, 도사라는 벼슬을 지냈다. 그는 특히 신선을 잘 그렸다. 아버지와 함께 쌍절로 불리나, 필법이 유약하다는 평도 있다. 작품으로 〈하경산수도〉, 〈기마부인도〉 등이 있다.

가계[1][2][편집]

  • 고조부 : 윤선도(尹善道)
    • 증조부 : 윤인미(尹仁美);
      • 할아버지 : 윤이석(尹爾錫/ 윤이주); 성주이씨 장희빈
      • 윤이주; 덕천군 자손. 윤이주가 효령대군의 자손인 변학도의 딸과 낳은 딸(정명공주의 외손녀가 월매이다.
        • 아버지 : 시인 윤두서(尹斗緖); 어머니; 정명공주 전주이씨

사마방목, 태실도감, 밀양박씨 규정공 박현의 후손인 산목당공 족보, 여주이씨 족보,진주강씨 강몽서의 후손의 족보, 진주강씨 강세황의 일대기등

각주[편집]

  1. “최초 천주교 순교자 윤지충과 정약용”. 오마이뉴스. 2007년 3월 19일. 2011년 9월 23일에 확인함. 
  2. “천주교 첫 순교자 尹持忠의 최후진술과 기적”. 해남윤씨 광주 종친회. 2004년 10월 21일. 2011년 9월 23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