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음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기음화에서 넘어옴)
|
|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서를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주석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
|
|
이 문서는 위키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위키 문법을 사용해서 문서 구조와 서식을 정리하고, 적절한 분류와 인터위키를 추가해 주세요. |
격음화현상은 유기음화(有氣音化)현상 또는 거센소리되기라고도 한다. 무기음 ㄱ,ㄷ,ㅂ,ㅈ 등이 (앞뒤의)ㅎ을 만나서 ㅋ,ㅌ,ㅍ,ㅊ (격음) 등이 되는 현상이다.(‘ㅎ’이 평폐쇄음이나 평파찰음과 결합하여 유기음으로 바뀌는 음운 현상) ‘자음+ㅎ’과 ‘ㅎ+자음’의 구조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다.(외래어에서도 유기음화가 일어난다.)
현대 국어에서는 'ㅎ' 받침의 명사가 사라졌으므로, 이 현상은 'ㅎ'으로 끝나는 어간이나 접미사 '하-'를 가진 어간과 'ㄷ·ㅈ·ㄱ'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통합되는 활용형에서만 나타난다 [예: ‘홀짝홀짝’, ‘솔직히’, 조코(좋+고), 조치(좋+지), 편코(편하+고) 등].
그러나 중세국어 시기에는 곡용(曲用)에서도 이 현상이 있었다[예:하콰(하+과), 하토(하+도)]. 중세국어 이전에는 'ㅂ·ㄷ·ㅈ·ㄱ'과 'ㅎ'이 통합할 때도 나타났다[예:자피다(잡執+히+다), 가티다(갇囚+히+다), 마키다(막防+히+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