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기여/대한민국/Exj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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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편집]

기존 토막글의 내용을 늘린다.
새로 만들더라도 내용이 너무 적지는 않아야 한다.

눈에 보이게끔 대한민국 내의 편집 권장 방법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대한민국 내의 편집을 권장하는 행위가 전보다 늘었다.
그러나 그럴수록 어렵다는걸 다들 느끼고 있을 것이다.

19년 07월 02일 기준 대한민국 주제 내에서 2개의 좋은 글을 만들었고,
토막글 프로젝트의 내가 올린 71개 편집 중 63개가 대한민국 주제였던
나 역시 계속 어려우니까.

그래도 뭔가 지푸라기 같은 길이나 흐름은 있지 않을까? 그러니 있던 없던 일단 쌓아보자.
뭔가 발견해서 있으면 좋겠지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발견해도 도움은 되겠지.

편집의 방향 감각[편집]

위키 숙련자라고 대한민국 내의 편집에서도 숙련자는 아니며,
아무리 해봐도 변수가 많기에, 경우에 따라선 많이 해본 자도 초보자 수준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 문서들은 변수가 많아 호락호락 하지가 않다.
그러므로 '여유가 없다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문화재, 소방서, 경찰서 등의 대부분 문서 내용의 양이 적고
, 인터넷 기사의 각주량도 적고, 같은 주제 내에서 각각의 문서들에 차별성도 적은 안타까운 분야를 챙기려는 생각을 어느정도 포기해야겠다.
대한민국 토막글 분야에서 안보거나 없는 것만 같은 각주를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찾아내려는 것은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여유롭지 않다면 오만이거나 함정일 수도 있겠다.

빠르게 포기하고 각주가 충분히 널렸는데도 내용이 적은 문서들을 발견하는데 초점을 두는 것이 더 실속있겠다.
그리고 그런 분야는 생각 외로 있다. 왜냐하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차선책으로 연혁이나 조직 구성 같은
전화번호부식, 목록성 내용을 장려해왔기 때문이다. 이를 토막글 프로젝트에선 '비대한 토막글'이라 부르고 있다.
그러니 좀 속물 같을지라도 최대의 관심사와 어그로를 찾아 1개라도 내용을 채워보는 경험부터 늘려봐야겠다.

물론 행사의 특성 등의 이유로 지역이나 주제가 제한되면 선택지는 좁아진다.
그럼에도 그 제한된 주제 속에서라도 여전히 최고의 관심사나 어그로를 찾아내보는 습관이 필요하겠다.
저런 안타까운 분야는 각주가 발생할때 까지 기다리거나 천천히 찾는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1개의 문서라도 내용을 채워보려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이미 충분한 것이다.

특정 지역으로 제한된 주제 예시 : 대전시[편집]

그 지역 최대의 관심사가 무엇인가.[편집]

최대의 좋아하는 것, 멋있음, 자랑거리, 싫어하는 것, 갈등, 논란, 소비하는 것, 규모, 액수, 애용하는 것, 행하는 것, 계획

애용하는 것
  • 번화가 : 대전 둔산동 로데오거리
  • 학군, 집값, 아파트값, 구도심과 신도심, 재개발
건축, 건설 돌입 예정
그 외
근래에 완공


관심사 찾기 참고[편집]

신문[편집]

정치[편집]

현 시장 하태경 공약[편집]


특정 분야로 제한된 주제 예시 :  [편집]

대동소이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