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위키탐방/2022년/결과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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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위키탐방

- 한국의 중원, 충주 속으로 -


2022 위키탐방 미션 수행 탐방 이벤트 결과와 후기

결과[편집]

후기[편집]

1. 충주 철조여래좌상 사진 삽입 4매 "충주 대원사"신규게시및 연결. 대원사가 충주시에 3개이어서 이를 구분발 필요가 있겠음

2. 충주 견학리 토성 사진 삽입 5매

3. 충주 박팽년 사당 사진 삽입 4매

4. 충주 신청리 고인돌 사진 삽입 4매 "고인돌"과 연결

5. 충주 숭선사지 당간지주 사진 삽입 4매 "당간지주"와 연결

처음 해 본 일이라서 사진찍는 일 보다도 사진을 올리고 정리하는 일이 더 어려웠음 사진을 한장한장 분리해서 몇가지 사항을 별도로 입력해야 하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졌음 다음에 또 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 이 의견은 박재인2님이 2022년 8월 14일 (일) 14:4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8월 16일 (화) 10:16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충주 구석구석을 누비다 온 것도 한 달째네요. 수안보, 시내, 그리고 북부에 이르기까지 많은 문화유산을 보기도 했고, 재미있는 광경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사실 위키탐방이 아니라면 이런 문화유산들을 그저 지나치기만 하거나 했을텐데, 이런 즐거운 기회를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한 번 더 충주에 가서 그 때 사지 못했던 충주 청명주도 사 보고 싶고, 조금은 시원하게 단풍이 질 때 미륵대원지에 들러 아직은 정비 공사 탓에 베일 속에 감추어져있는 충주 미륵리 석조여래입상도 두 눈으로 마주하고 싶네요. 다음 위키탐방이 어디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충주에서의 기억이 가장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탐방 기획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9월 6일 (화) 16:21 (KST)[답변]

충청북도는 산세가 아름다워서 근래 들어 자주 방문했던 곳입니다. 인근에 문경, 청주, 보은, 괴산은 방문한 적이 있으나 충주는 이번 위키탐방 덕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즐겁게 경험한 탐방이었고, 점심 때 현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식도 먹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중앙탑을 보질 못했네요. 식당 바로 맞은 편에 있었는데도 시간이 촉박하여 들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재차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22년 9월 6일 (화) 23:52 (KST)[답변]

충주라는 지역은 처음 방문해보았는데 충주 방문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문화재만 찾아 답사해보는 것도 처음이고 재밌었습니다. 한여름이라 이곳저곳 돌아다니기엔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지만 이렇게 기록된 사진들을 보니 평소보다도 더 값진 경험으로 느껴졌고, 충주박물관에서 찍은 유적 사진들도 위키백과 독립 문서의 주요 사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내심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녀온 장미산성은 장미산의 전경을 내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충주 누암리 고분군은 충주에서 탐방한 문화재중 가장 운치있었고 다녀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다음번에 탐방하게 된다면, 불교 유적 비중이 유독 높았던 충주의 사례 같이 지역의 지리와 역사도 한 번 살펴보고 가는 것이 문화재를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9월 9일 (금) 01: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