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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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종료되었습니다. 결과는 퇴프님 당선입니다.

선거 참가 자격

  • 선거권에 관해서는 관리자 선거에 투표시 요구하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투표 방식

  • 각 사용자는 찬성 1표를 표명할 수 있으며 후보자 또는 비선출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중복투표는 불가능합니다)
  • 선거기간 종료후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용자가 알찬 글 선정위원이 됩니다. (단, 최종 결과가 비선출로 나올 경우 뒷처리에 관해서는 별도의 토론이 있을 예정입니다.)
  • 기타 투표 방식은 기존의 관행에 따릅니다.

투표

사용자:Salamander03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본인 소개 :

사용자:Lee Donghyeon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본인 소개 :

사용자:퇴프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본인 소개 :

  1. 찬성 퇴프님께 찬성표를 던집니다. 신뢰가 갑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4일 (목) 11:01 (KST)[답변]
  2. 찬성 알찬 글을 선정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는 부분이죠. 하지만 퇴프님은 위키백과에 많은 활동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중립적 시각에 맞춰 올바르게 판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4일 (목) 20:26 (KST)[답변]
  3. 찬성 퇴프님의 적합성은 오랜 편집의 역사가 증명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2월 14일 (목) 23:43 (KST)[답변]
  4. 찬성 현재까지의 활약으로 볼 때 퇴프님이 알찬글 선정위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Ş.ßULLET. 2008년 2월 15일 (목) 03:17 (KST)[답변]
  5. 찬성 지금까지 합리적이며 신뢰성 있는 편집을 보여주셨습니다. -- tiens 2008년 2월 15일 (금) 10:40 (KST)[답변]
  6. 찬성 퇴프님 할까 샐러맨더님 할까 고민하다가 오래 활동한 사용자 선택했습니다~ 퇴프님 제 생각에는 관리자 해도 될 분이시라 생각됩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16일 (토) 13:42 (KST)[답변]
  7. 찬성 퇴프 님의 답변이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찬성표 던집니다.--미네랄삽빠 2008년 2월 16일 (토) 18:00 (KST)[답변]
  8. 찬성 이분이라면 아마 공정하게 알찬 글들을 선정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2008년 2월 18일 (월) 12:52 (KST)[답변]
  9. 찬성 선정위원이 되시면 조금 차분하게 임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퇴프님의 분석력이라면 알찬 글 선정위원에 이보다 더 적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01:34 (KST)[답변]

비선출 (기권표)

무효

  1. 무효 분석력 최고이에염 lukea tkdydwka((사용자:타타)선거 개시일전 0편집) --Nt (토론) 2008년 2월 20일 (수) 14:13 (KST)[답변]

의견 및 질문

  • 공통 질문

1. 구체적인 문의: 현재 알찬 글 해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이 알찬 글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 선정위원으로서 알찬글을 선정할 때 중립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사용자:퇴프의 답
  1. 선정위원이 알찬 글로 선정된 글이 알찬글로서 유효한가 하는 문제에 대해 가치판단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찬 글의 적합성 여부는 모든 사용자가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제시된 문제점에 대해 적절한 해결이 되지 않아 알찬글로서 가치가 없다면 당연히 더이상 알찬 글로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자료가 없어서 알찬글이 될 수 없다거나 하는 주장은 가려낼 필요가 있겠지요. 해당 글은 아직도 삭제해제 토론이 진행중이므로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겠습니다.
  2. 선정위원으로서의 활동에 개인의 판단을 우선잣대로 삼는 것은 알찬 글의 질을 심각히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한 사용자로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그것은 토론에 참여할 때이며 실제의 일에는 '이정도면 되겠다'라는 자의적인 판단보다는 토론에서 유효한 부적격 의견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퇴프 2008년 2월 14일 (목) 13:21 (KST)[답변]
  1.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은 알찬 글로서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그 문서의 편집에 참가를 하지 않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중립적 시각, 여타 다른 이유 등으로 이의를 제기했고, 그런 이의가 제기되는것은 알찬 글이 아니라고 봅니다.
  2. 중립성은 위키백과의 공식적 정책 중 하나입니다. 물론 지킬 의무가 있지요. 그러나 선정위원도 위키백과 사용자의 한명이니 어느 정도는 자신의 의견을 나타낼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물론 토론 중에서여야겠지요.
  1. 해당 문서는 알찬 글의 자격이 부족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편파적 기술이 생각되거니와 단순히 몇 몇 사용자가 아닌 상당한 사용자가 문서의 중립성과 인용등에 관하여 알찬 글 해제에 찬성을 하거나 의견을 내고 있는데, 이 정도라면 알찬 글로 선정한 것이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적으로는 알찬 글 후보를 며칠 간 투표에 올린다면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2. 알찬글 선정위원이라는 것은 어느 사용자가 보더라도 절대 다수가 인정해야 하는 글을 선정해야 하므로 되도록이면 객관성이 있게 선정해야 한다고 보며 선정시에 주관적인 감정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정위원도 그 이전에 사용자이므로 표현의 자유가 있으나, 위키백과 사용자를 대표 (표현이 좀 지나칠 수 있으나 양해해 주십시오.) 하여 위키백과의 상징으로 내세울 수 있는 글을 선정해야 하는 바 저도 토론 시에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개인 질문
  1. 사용자:Lee Donghyeon님은 현재 149회로 총편집횟수가 많지 않습니다. 이 것은 위키백과에 참여한 기간이나 경험이 양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알찬 글 선정위원이 될 자격이 있다면, 어떤 점에서 그런지 답변 부탁드립니다.Yknok29 2008년 2월 14일 (목) 01:05 (KST)[답변]
  1. 물론, 제가 그러한 것 (편집횟수 등)에서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은 압니다만, 선정위원이라는 것 자체는 그런 것 보다는 글을 보고 그 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그러한 면에서 제 노력을 다할 생각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신규회원만 아니라면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편집횟수가 적은 것은 학업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할 뿐, 시간이 있을 때 마다 틈틈히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알찬 글 선정에 있어서 분량 이외에 어떠한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분량만 많으면 모두 알찬 글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01:07 (KST)[답변]

분량은 부차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분량 순서대로 하면 그저 나열해서 양만 채운 문서들이 알찬 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알찬 글의 기준은 분량 이전에 질과 저명도, 또한 중립적 시각 분쟁이나 토막글은 당연히 안되겠지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0:27 (KST)[답변]
아무래도 제가 물어본 질문이 너무 형식적인 것 같으니, 현재 알찬 글로 선정되어 있는 축구 문서에 대해 간략하게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평가도 좋지만, 장점과 단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신다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3:51 (KST)[답변]
선정 기준은 이미 알찬 글 문서에 상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중 어느것도 하나만 충족시킨다 해서 알찬 글이 될 수 는 없을 것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14일 (목) 13:21 (KST)[답변]
분량 이외에 중립적으로 기술되어 있는가, 그 주제에 대하여 얼마나 다양한 관점에서 기술되었는가, 내용의 수준 및 깊이는 어느 정도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분량은 2차 적으로 앞에서 열거한 항목에서 거의 동등한 상태일 때 "더" 알찬 글로 인정받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ee Donghyeon 2008년 2월 14일 (목) 18: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