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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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백과 사무관 Ha98574 님께,
별표*로 문장을 끊어준건 "책 만들기"를 할때 이렇게 하고 다음엔 이렇게 한다는 식으로 순서를 매긴 것입니다. 저의 행동이 저작권을 침해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린 사람의 저작권도 중요하지만 그 글을 저나 다른 사람이 조금도 교정할수 없다면 그것은 사무관의 독재와 독선일뿐, 위키백과의 본래 목적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본질과 참뜻은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보다 나은 사회, 보다 나은 글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Besodara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00:05 (KST)답변
굳이 *으로 문장을 끊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Ha98574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23:35 (KST) → Besodara님이 이렇게 거짓 서명을 하셨으므로 발언을 취소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00:34 (KST)답변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편집 상의 문제와 관련된 문제로 보입니다. 다른 사람이 추가한 분류는 왜 삭제하셨나요? 또, 단계별 설명은 이미 단락에서 설명이 되고 있기 때문에 단계 설명 안에서 굳이 더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단계 단락에서 문장은 두 개인데 문장을 여러 개로 끊어서 실제 순서가 4개가 아님에도 순서를 4개로 나누셨더군요. --ted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00:33 (KST)답변
Ykhwong 님이 삭제하신 위의 글은 Ha98574 님이 저의 토론방에다 올려주신 글입니다.--Besodara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00:47 (KST)답변
그러면 인용문 틀 등을 이용하여 인용을 하셨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서명 자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인용문 틀의 사용법은 {{인용문}}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00:52 (KST)답변
제가 한 글자만 교정하거나 편집해도 총알같이 달려와서 편집 전의 상태로 되돌려 버리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한국의 위키백과 사무관과 관리자는 시간이 남아도는 백수인가요? 위키백과에서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하루종일 위키백과에 매달려서 누가 조금이라도 교정을 하거나 편집을 하면 기분 나쁘다는듯이 편집 전의 상태로 되돌려 버리나요? 처음으로 글을 올린 사람의 저작권, 편집권도 중요하지만 그 글을 저나 다른 사람이 조금도 교정하거나 편집할수 없다면 그것은 사무관의 독재와 독선입니다.--Besodara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11:58 (KST)답변
왜 자꾸 분류:위키백과 도움말을 삭제하시나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능하다면 모든 문서에는 분류가 달려 있어야 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16:31 (KST)답변
  • 처음 문서를 만들었던 사람입니다. 몇 달 만에 문서를 보완해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참 기쁩니다. 근데 저작권 얘기는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네요. Besodara님이 저작권을 조금 오해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는 내용(책이나 신문기사 등)을 무단으로 위키에 올릴 경우 문제가 된다는 것이지, 앞서 편집자가 작성한 내용을 편집하지 못하게 보호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책 생성기 켜기'에서 별표로 나누신 걸 되돌리는 건, '화면 왼쪽 "인쇄/내보내기" 메뉴 밑에 있는'은 단순히 "책 만들기" 메뉴를 수식할 뿐 별개의 단계가 아님에도 불필요하게 나누셨기 때문으로 보이고요. - Kimrew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16:23 (KST)답변
처음 문서를 만드신 Kimrew님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토론하고 싶은 포인트는 이렇게 편집하는게 옳다 혹은 저렇게 편집하는게 옳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위키백과 사무관과 관리자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Kimrew님의 저작권을 심히 훼손시켰다면 (예를 들어 Kimrew님의 문서를 몽땅 지우고 거기에다 "책을 만들려면 아무개 출판사에다 연락 주세요" 하는 광고를 올렸다면) 당연히 관리자가 간섭을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한국에선 그렇게 간섭을 하지 않아도 좋을 사소한 부분까지 관리자가 너무 간섭을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쪼록 부디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Besodara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23:54 (KST)답변
위키백과는 관리자와 사무관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의거하지 않은 편집이라면 "누구든지" 해당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또, 백:아님에 따라 위키백과는 단순 나열을 위한 장소가 아님에도 너무 많은 나열을 하셨습니다. (해당 항목을 순서를 위해 나열했다고 하셨으나 제가 보기에 이는 순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사무관도 관리자도 아니니, 혹시 다른 분을 지칭하시는 것이라면 명확하게 혼동을 피하기 위해 사용자 이름을 지명해 주세요. 좋게 말하면 활발한 기여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간섭이겠네요.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좋은 뜻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5일 (목) 00:01 (KST)답변

Bug day: Book tool/Collection/PDF, 2014-10-08, 14–22 UTC[편집]

Printed books

Hello! Please join us on the next Wikimedia bug day: 2014-10-08, 14:00–22:00 UTC[1] in #wikimedia-tech on IRC.

We will be triaging bug reports for the Collection extension (Book tool) in general and PDF export in particular, which were just switched to a new backend (OCG). We have two immediate goals:

Everyone is welcome to join any time these weeks, and no technical knowledge is needed! It's an easy way to get involved or to give something back. We encourage you to record your activity on the etherpad. See also: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there. Please distribute further by email, talk pages etc. (Collection is used on almost 2 thousands wikis!)

Nemo 2014년 9월 30일 (화) 03:14 (KST)답변

Thanks for moving to the correct page. :) --Nemo bis (토론) 2014년 10월 6일 (월) 05: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