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201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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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Ryuch님) - 주제: 발표주제

발표주제[편집]

음 같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엔 들어주실 분들이 주로 개발쪽 분들이란점을 고려한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위키피디아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또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도 부족(가령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하기 보다는 '위키피디아 한국' 이라고 하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발표의 깊이를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2월 24일 (토) 03:4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죠? 30분이 긴시간이 아니라서 길게 이야기는 못 할 수도 있지만, 발제 후 다른 시간에 다들 서서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이니, 개인적으로 질문하거나 의견을 피력하려는 사람이 접근을 해 올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이라고 하지만, 위키백과에 대해서 이해가 깊다고 추정할 단서도 별로 없지요. 일반적인 위키백과과 이야기도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12월 24일 (토) 17:21 (KST)답변
케골 님의 말씀대로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위키백과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도 하나의 사회이고 실질적으로 활동하지 않으면 모르는 문화가 있으니까요. 제가 국립국어원에 갔을 때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말씀드렸더니 재밌다고 하시더군요. 위키백과가 재밌는 이유나 위키백과가 주는 무형의 인텐시브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군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22:00 (KST)답변
괜찮다면 앞부분에 제가 한번 발표를 해봐도 될까요? 그냥 소박하게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있었던 일들 중에 의미있고 흥미로운 일들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해본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딱 2011년으로 잡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을것 같구요. 듣는 분들이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지도록 평범한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2월 25일 (일) 01:26 (KST)답변
제가 이 글을 못 봤군요. 죄송합니다. 제 슬라이드를 보시고, 제 발표 후에 혹시 보충하실 것 있으면 기회를 드릴께요. 발표자료 --케골 2011년 12월 28일 (수) 11: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