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사촌
| 한자 표기 | 大久村 |
|---|---|
| 가나 표기 | おおひさむら |
| 폐지일 | 1966년 10월 1일 |
| 현재 자치체 | 이와키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도호쿠 지방 |
| 도도부현 | 후쿠시마현 |
| 군 | 후타바군 |
| 면적 | 38.04 km² |
| 인구 | 2,620명 (국제조사, 1965년 10월 1일) |
오히사촌(大久村)은 후쿠시마현 후타바군에 있던 촌이다.
개요[편집]
현재 이와키시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암모나이트 등 화석이 오쿠가와 유역을 중심으로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유명했다. 산업은 마을 내 오쿠가와와 오쿠가와 유역의 평지에서 농업과 임업이 주를 이루었다. 마을 서부의 미쓰모리 계곡은 단풍철에 관광 명소가 되었다. 또한 마을 내에는 오래된 온천이 몇 군데 있어 이곳도 관광지로 알려져 있었다. 또한 쇼와 시대의 대가수 기리시마 노부나가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 1889년 - 3촌이 합병해 오하사촌이 되었다.
- 1966년 - 이와키 시, 다이라 시, 우치고 시, 이와키 시, 나코소 시, 조반 시, 이와키 군 요쓰쿠라 정, 도노 정, 오가와 정, 요시마 촌, 미와 촌, 다비토 촌, 가와마에 촌, 후타바군 히사노하마 촌과 합병해 이와키 시가 되었다.
교통[편집]
- 오히사촌 지역에는 철도 노선이 지나지 않았고, 고속도로나 국도 등도 지나지 않았다.
관련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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