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 원자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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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 원자력 발전소 (2019년)

오마 원자력 발전소(大間原子力発電所 (おおまげんしりょくはつでんしょ))는 일본 아오모리현 시모키타군 오마정에 건설중인 덴겐카이하쓰원자력 발전소다.

오마 원자력 발전소는 우라늄 연료뿐만 아니라 혼합 산화물 연료를 모든 노심에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1995년 8월 원자력위원회 결정에 따르면 '중기적인 핵연료 재활용의 핵심 담당자인 경수로에 의한 MOX 연료 이용계획을 펼치는 정책적 위치를 가짐'이라고 한다.

오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전된 전력은 오키나와 전력을 제외한 구 일반 전기 사업자 9사에 판매될 예정이다.[1]

각주[편집]

  1. “経営方針 リスク要因”. 電源開発株式会社. 2023년 7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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