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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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는 '구의 들' 또는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에서 유행하는 용어이다. 고정된 의미는 없으나 주로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춘 완벽한 남자의 은유로 사용된다. 사용 빈도가 늘어나면서 점차 일반 명사화되었다.

관련 서적[편집]

  • 엄마 친구 아들: 엄친아를,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으나, 부모의 욕심이 만들어 낸 대상[1]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ISBN 8972889342

각주와 인용[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