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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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란 남들보다 신제품을 빨리 구입해서 사용해야 직성이 풀리는 소비자 군을 일컫는다. 영어 단어 early(빠른)와 adopter(채택하는 사람)를 조합해서 만들어낸 말이다.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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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회학자 에버릿 로저스가 1957년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다. 이 단어가 처음 사용되었던 당시에는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하는 개념이었지만 1995년 무렵 첨단기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현대를 대표하는 신조어로 부상했다.

한국의 얼리 어답터[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얼리 어답터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일부 얼리 어답터들은 전문가에 못지않은 사용 평가를 통해 인기를 얻음으로써 소비자제조사 양쪽으로부터 신뢰를 쌓고 있다. 얼리 어답터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은 믿을 만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요구와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얼리 어답터는 단순한 소비집단의 하나 이상으로 프로슈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평가가 있다.[출처 필요]